피닉스저널, Phoenix Journals - 플레이아데스 커넥션 Part II.--[B]무신론[GODLESSNESS]에 관한 문제가 아닙니다.[/B]
  • 플레이아데스 커넥션 Part II.

    무신론[GODLESSNESS]에 관한 문제가 아닙니다.


    고차원의 우주 형제들과의 회합과 더불어 다가올 ‘변환[transition]’에 참여하려는 의향을 가진 자들, 혹은 보다 특별히, 다른 차원의 상위 에너지와의 관계 속에 ‘변환[transition]’에 참여하려는 의향을 가진 자들은, ‘하나님의 법칙[God’s laws]’과 ‘창조의 법칙[The Creation’s laws]’ 양쪽 모두에 따라 살아가는 것에 동의합니다. 말하자면, 그들의 ‘행위’에 있어서 완전한 모범이 되고자 하는 것입니다. 그들이 물질적인 세상에 존재하는 한, 욕망과 탐욕은 생길 것입니다.—그러나 일련의 주어진 상황에서 한 인간이 어떻게 “행동”하느냐 하는 것은 대단히 중요한 문제입니다.

    당신이 우주적 법칙에 어긋나는 행동을 하게 될 때, 이를 두고, 우리가 당신을 “배척한다거나[kick you out]” “소외시킨다고[isolate you]” 말하지는 말기 바랍니다. 그러한 선택을 하는 것은 당신입니다.—우리가 아닙니다! 당신은 당신의 행동을 언제든지 변경시킬 수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당신이 우리를 “속일[fool]” 수는 없습니다! 우리에게는 오직 ‘영혼의 의도[soul intent]’만이 고려대상이 될 뿐입니다! 과거의 잘못들? 그건 그저 과거지사일 뿐입니다. 하나님의 영역에 있어서, 모든 법칙들의 적용에 있어, ‘과거’는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이러한 법칙들에 대한 일탈이 의도적인 것인지”의 여부만이 중요한 것입니다. 만약 당신이 이러한 법칙들에 동의하지 않는다면, 그건 당신의 선택일 뿐입니다. 하지만, 나는 당신에게 약속하건대, 만약 당신이 계속 ‘사탄의 덫[Satan’s trappings]’에 머물러 있는 한, 당신은 ‘신성으로 향하는 문들[the gates into Godness]’을 통해, ‘당신의 다음 여정[your next journey]’을 발견하지는 못할 것입니다. 왜냐하면 법칙들을 배우고, 법칙과 더불어 사는 것을 배우는 것이야말로, 이 멋진 변환의 시기에 가장 값진 일이기 때문입니다. 예를 들어 플레이아데스인들은, 자신들의 균형잡힌 삶을 어지럽히게 될, 어떠한 무책임한 인간들도, 쉽게 잘못을 저지르는 인간들로 원치 않습니다. 탐욕적이고, 이기적인 본성을 띤 인간들이 받아들여질 여지는 없습니다. 당신들은 “휴거 (종교적 도취) 시나리오[RAPTURE SCENARIO]”를 전적으로 다시 고려해 보는 편이 나을 것입니다. 만약 당신이 ‘그릇된 물질주의[ill-using physical-ness]’에 빠져 있다면, 내가 “보다 높은[higher]” 차원이라고 이야기하는 것과 관련하여, 그리고 또한 너무나도 분명히 ‘하나님’과 관련하여, 당신은 물리적으로 어떤 곳에서도, 어떤 방식으로도, “들어 올려지지[rapture]” 않을 것입니다! 어떠한 ‘악한 의도[EVIL INTENT]’도 ‘하나님의 집[THE HOUSE OF GOD]’안으로 들어갈 수 없을 것입니다!

    이제 당신들이, ‘인간의 몸[human format]’을 가진 ‘행성간 존재[inter-planetary beings]’에 대해서 이야기할 때, 많은 인식상의 변화가 있을 것입니다. ‘높은 수준의 배움[higher learning]’을 얻게 된 존재들이, 종종 보다 낮은 진동 수준으로 변모되어, 당신들이 대개 “애정[love]” 관계라고 일컫는 “보다 낮은” 진동 상태에 참여하기도 합니다.—그렇지만, 이 때 비록 신체적인 행위를 수반한다고 할지라도, 이것이 그러한 수준의 물질적인 문제만으로 간주되지는 않습니다. 이 경우, “보다 낮은[lower]” 존재는 빠른 성장을 보일 수도 있으며, 또는 양쪽 모두에게 큰 고통이 따르기도 하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보다 높은” 존재는 ‘영혼의 진실[soul truth]’이라는 문제에 있어서, ‘타협’을 할 수가 없기 때문입니다.—이는 종종 발생하는 일입니다.

    때때로 어떤 존재들, 예를 들면 플레이아데스에서 온 존재들은, 당신들이 사는 곳에 ‘순환 임무[rotations of duty]’를 맡으로 오기도 합니다. 그런데 이 파견 과정에서 불가피하게 발생하는 기억 상실로 인해, 이들이 당신들의 환경에 종속되기도 합니다. 종종 이들은 행성 지구의 환경과 이 곳에서의 행동 방식 속에서 ‘길을 잃어버리기도’ 하는 것입니다. 종종 높은 에너지를 받아들일 수 있는 훌륭한 “수신자들[receivers]”도 지구의 환경에서 길을 잃게 되면, 당신의 행성을 둘러싸고 있는 ‘두꺼운 캡슐[dense capsule]’처럼, ‘자기 중심적인 에고[ego state]’를 갖게 되기도 하는 것입니다. 이러한 태도를 ‘열린 상태’로 바꾸는 것은 실로 대단히 어려운 일입니다. 많은 자들이 극히 최근에 와서야 겨우 ‘순수한 교신[purity of communication]’을 받아들일 수 있게 되었습니다. 사실 그들은 ‘적절한 시퀀스[proper sequence]’에 따라 ‘봉사[serve]’할 수 있도록, 초반에는 단순히 ‘열리지’ 않았던 것이기도 합니다. ‘각각의 조각들[each fragment]’은 저마다에게 주어진 적절한 경험의 시퀀스에 따라 봉사하게 됩니다.—‘학생들’은 ‘변화’를 식별해 낼 수 있어야 합니다. 왜냐하면 이는 ‘필요한 배움[the learning requirements]’의 일부이자, 또한 전체이기 때문입니다. 당신들 각각은 ‘변환[transition]’의 시기, 이전에 ‘가르침들[lessons]’을 배워야만 합니다. 그리고 낡은 것들은 벗어 던질 수 있어야만 합니다. 예를 들어 당신은, 누군가가 당신이 지은 죄와 잘못들에 대해, 당신을 ‘실수로’ 용서해 줄 수도 있을, ‘거짓말’을 해서는 안됩니다. 아무도 당신이 지은 잘못에 대해 대신 책임져 줄 수는 없습니다! 물질적인 경험들 속에서 당신의 행동에 대해 책임지고, 이에 답변을 해야 될 자는 바로 당신입니다.—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닙니다.—바로 당신입니다!!
    pp.149-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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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yeorgos Ceres Hatonn, 게오르고스 세레스 하톤


    피닉스 저널 제 30권, “PLEIADES CONNECTION - Return of The Phoenix. Volume I”, 제 3, 12, 17장, pp. 28-34, 103-110, 149-154.


    http://www.fourwinds10.com/journa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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