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닉스저널, Phoenix Journals - 통치와 지배
  • 통치와 지배 RSS Feed

    by Published on 2007-12-23 19:20  조회: 3908 
    1. 글위치:
    2. 은폐된 진실과 사건,
    3. 세계의 검은 세력의 지배,
    4. 일루미나티 지배세력들,
    5. 프리메이슨, 권력과 통치지배,
    6. 이스라엘, 러시아, 하자르계, 유태인,
    7. 외계인, UFO

    비밀 단체


    히틀러[Hitler]에 대해서 이야기할 때, 우리는 그 역시도 다른 모든 사람들이나 마찬가지로 개인적인 경험들을 통해 형성되어진 인물이라는 점을 기억해야 할 것입니다. 그는 ‘툴레[Thule]’라고 부르는 비밀 단체에 깊숙이 개입되어 있었습니다. 이는 아리안 혈통의 백인종[the Arian white race]이 가장 뛰어나다는 인종적 우월주의에 바탕한 단체였습니다. 여기에는 노르만 문화[the Nordic culture]도 포함되는 것이었고, 또한 이 단체는 그린란드[Greenland]와 북극 및 남극 지역에 관심을 두었습니다. 툴레 소사이어티의 엠블렘은 스와스티카[swastika]와 끝이 아랫쪽을 향하도록 세워진 검, 그리고 떡갈나무 잎으로 만들어진 화환으로 구성되어져 있었습니다?이 모든 상징들은 후에 나치 독일[Nazi Germany]에서 사용되어졌습니다--스와스티카는 토착 인디언 문화에서는 “삶”의 상징한다는 점을 기억하십시오.

    나치 독일은 다양한 기술 분야에서 세계의 다른 나라들에 비해 월등한 우위를 점하고 있었습니다. 만약 독일이 충분한 자연 자원과 인력만 확보되었더라면, 제2차 세계대전의 끝은 의심할 나위도 없이 전혀 다른 방향으로 전개되었을 것이라는 사실은 국제적으로도 인정되어지는 바입니다.

    독일은 최초의 제트 전투기, 최초의 미사일 시스템 뿐만 아니라, 그 밖에도 공상 과학 영화에나 나올 법한 많은 다른 형태의 최첨단 무기들을 생산하였습니다.
    ...
    by Published on 2007-12-23 19:01  조회: 9234 
    1. 글위치:
    2. 은폐된 진실과 사건,
    3. 세계의 검은 세력의 지배,
    4. 게오르게스 세레스 하톤,
    5. 일루미나티 지배세력들,
    6. 이스라엘, 러시아, 하자르계, 유태인,
    7. 대한항공 KAL 007 격추?

    KAL 007기의 마지막 비행

    ……

    [레이 레닉[Ray Renick]이 1992년에 쓴 글을 인용. 레닉은 KAL 007기에 대한 진실을 밝힌 이후 즉시 감금되었고, 두달간의 투옥기간 중 자신의 전재산을 몰수당함역주]


    [인용]

    9년이 지난 지금에 와서도 도저히 믿기지 않는 일처럼 보이지만, 대한항공 007기 폭파 사건의 진상은 결국 세상에 밝혀지지 못한 채, 미결의 문제로 남고 말았다. 이 일은 동일한 형태의 사건이 여러 차례 반복되어질 수 있을 정도로, 또한 실제로 그래 왔을 수도 있을만큼, 아주 단순하면서도 깜쪽 같은 테러행위였다. 아래의 설명은 가능성에 기초한 것이기는 하지만, 정확히 발생한 일에 근거한 기술이다.

    1983년 8월 31일 KAL 007기는 대한민국 서울[Seoul, South Korea]로 향하는 장거리 여정을 위해 뉴욕시를 출발했다. 비행기의 중간 기착지는 알래스카 앵커리지[Anchorage, Alaska]였다. 이 비행기는 연료를 다시 채우기 위해서 이 곳에 멈춰섰고, 얼마간의 시간동안 승객 및 화물도 잠시 내려질 수 있었다. 007기가 앵커리지 공항에 머무는 동안, 한국, 서울로 향하는 화물 가운데 몇 톤 분량의 짐이 내려졌고, 대신 여분의 연료가 추가로 적재되었다. 이 여분의 연료에 주목하기 바란다. 왜냐하면 이것이 이 계획에 있어서 중요한 단서이기 때문이다. 만약 007기가 추정된 바대로 캄챠카 반도[Kamchatka Peninsula]와 사할린 섬[Sakhalin Island]을 가로지르는 지름길로 갔다면, 비행기는 6톤정도의 연료를 덜 소모했을 것이었다.

    ...

    15/17 페이지 처음처음 ... 5 9 10 11 12 13 14 15 16 17 마지막마지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