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닉스저널, Phoenix Journals - 통치와 지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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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y Published on 2008-11-02 15:23  조회: 3022 
    1. 글위치:
    2. 세계의 검은 세력의 지배,
    3. 게오르게스 세레스 하톤

    화폐, 세금, 그리고 정부 부채


    이는 어쩌면 사람들이 가장 이해하기 힘든 수수께끼일지도 모르겠습니다. 왜냐하면 너무나도 오랜 시간 동안 당신들은 잘못된 개념들로 둘러싸여 있었기에, 위에 제시된 이슈들을 제대로 이해하기 위해서라면, 당신들은 전체적인 사고 체계에 있어서 완전한 재교육을 받아야 하기 때문입니다. 나는 “간단하게 설명해 달라”는 요구를 지금껏 수백번도 넘게 받아 왔습니다. 나아가, 어떤 사람들은 ‘하나님’과, ‘우주적 존재들[cosmic Beings]’과 ‘인간들의 환전 행위’를 어떻게 같은 맥락 속에서 다룰 수 있다는 것인지 의아해 하기도 합니다.?하지만 이건 단순화시킬 수 있는 것들 가운데 가장 쉬운 것입니다. : 하나님은 당신들이 요구하고 의문을 품는 것에 따라 반응을 보이십니다. 하지만, 시저[Caesar](로마황제. 여기서는 ‘악’ 혹은 ‘세속’의 상징?역주)는 하나님으로부터 훔쳐 간 것을 제외하고는 아무것도 가진 것이 없는 자입니다.?요컨대, 당신들은, 당신들이 어디에 있건 간에, 항상 하나님을 발견하게 될 것입니다! 지금껏 우리는 피닉스 저널들을 통해서 수없이 많은 주제들을 구체적으로 다루어 왔고, 여기 이 몇몇 이슈들에 대해서도 이미 이야기한 바가 있습니다. 나는 다만 당신들이 보다 면밀히 지난 글들 속에서 이를 찾아보고, 또 주의깊게 이 문제들을 연구해 보기를 권할 따름입니다. 그렇더라도, 이제야 비로소 이 책을 찾아 읽게 된, 수천명의 새로운 독자들에게 있어서, 내가 제안한 일을 실천으로 옮기기엔 시간이 부족할 수도 있을 것이기에, 나는 얼마간 반복적으로 같은 문제를 다시 다루기도 해야 하는 것입니다. 한편, 예전부터 죽 저널을 읽어 온, “구” 독자들에게는, 어쩌면 보다 명쾌한 정의를 갖게 되는 기회가 될 수도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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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y Published on 2008-09-05 04:37  조회: 21241 
    1. 글위치:
    2. 은폐된 진실과 사건,
    3. 하나님의 계획,
    4. 프리메이슨, 권력과 통치지배,
    5. 이스라엘, 러시아, 하자르계, 유태인

    “성스러운 땅[Holy Land]”의 종교


    현재 이스라엘[Israel]이라는 나라가 세워져 있는 땅은, 그 이전엔 팔레스타인[Palestine]이었으며, 한 때, 모세[Moses], 예수[Jesus], 그리고 마호멧[Mohammed]이 그 위를 걸어 다녔던 곳입니다.

    팔레스타인에서는 많은 종교적인 사건들이 일어났었고, 또 많은 종교적 성지들이 여기 위치해 있기에, 이 땅은 ‘성스러운 땅[HOLY LAND]’이라고 불리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오늘날 이스라엘이라 불리는 이 곳, 팔레스타인은 그러한 ‘성스러운 분위기’를 갖기 쉬운 장소가 아닐까라고 어쩌면 생각해 볼 수도 있을 것입니다. (형제들이여, 당신들도 알게 되겠지만, ‘악’은 대중을 속이기 위하여, 항상 가장 성스러운 대표성을 띠는 것을 찬탈합니다.) 불경스러운 사탄은, 심지어 자기자신을 “사탄[Satan]”이라고 부르는데, 이것은 성스러운 대상, 즉 이집트어에서 유래한 “사난다[Sananda]”라는 표현과 헷갈리게 만들어, 당신들에게 혼동을 주기 위함입니다. (만약 임마누엘 (예수) 그리스도[Immanuel (Jesus) Christ]가 이집트에서 태어났더라면, 그는 사난다[Sananda]라고 불렸을 것입니다.?편집자주 : 피닉스 저널 출판 편집인 측의 주?역주) 사탄은 가장 성스러운 축하의 날이기도 한 크리스마스에도 침투해 들어가, 자신의 이름으로 언어유희를 하는 것입니다. 그는 “산타[Santa]”(사탄/산타[SATAN/SANTA]?이 둘 사이에는 심지어 쓰이는 알파벳까지 똑같습니다.)라는 명칭으로 당신들을 혼동스럽게 만들고, 또 아이들에게는 그들이 아주 유아일 때부터, 세속적이고 놀라운 ‘어떤 것’을 ‘공짜로[for nothing]’ 바라게 만들어, 점점 더 세속적이고, 물질적인 “것들”을 추구해 나가는 습성을 길러주는 것입니다. 오, 친애하는 자들이여, 이것이야말로, 가장 교묘하면서도 위선적인 방식의 속임수로, ‘선함’의 제스츄어를 쓰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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