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닉스저널, Phoenix Journals - 우주과학
  • 우주과학 RSS Feed

    by Published on 2008-06-03 23:00  조회: 1887 
    1. 글위치:
    2. 플레이아데스 컨넥션 시리즈,
    3. 세인트 저메인 St. Germain,
    4. 전기우주, 플라즈마, 암흑물질,
    5. 러셀 Russell 주기율표, 우주 옥타브

    원자력 에너지는 무엇인가?


    러셀 박사[Dr. Russell]는 다음과 같은 문장으로 시작되는 대답을 한 적이 있습니다. “이 질문에 답하기에 앞서, ‘하나님’은 ‘사랑’이며, 이 우주는 ‘사랑’에 기초하여 형성된 것임을 상기해 볼 필요가 있다. 자연 상태의 모든 작용[Action]과 반작용[Reaction]은 창조주가 의도한 목적에 부합할 수 있는 균형 상태 속에 놓여져야만 하는 것이다.”

    ‘작용(행위)[Action]을 통해 표현되는 것이 사랑이다’라는 말은, ‘주는 것[giving]’과 ‘다시 주는 것[regiving]’ 사이를 동등하게 가져가, 해당 ‘작용’이 갖는 ‘본연의 법칙’을 ‘균형잡힌 완수[balanced fulfillment]’ 상태에 둠을 의미합니다. 이것이 바로 목적성을 띤 이 우주를 형성하는 데 있어, 그 근거가 되는 원칙인 것입니다. 이 법칙을 의도적으로 수행해 내는 것이 바로 ‘선[GOOD]’입니다. 인간들이 ‘선’이라고 부르는 행위를 더 많이 하면 할수록, ‘선’은 지속적으로 유지되며, 영구적으로 반복됩니다. 인간들이 행하는 제 각각의 행위가, 사랑에 기초한 것이라면, 이는 이 법칙을 수행하는 일이자, ‘선’이 되는 것입니다.?그리고 이 ‘선’은 영구적으로 반복되게 됩니다.

    자, 그럼 이제 당신들은, 원자력 발전소는 인간들이 가진 ‘사랑’으로 만들어진 것이라고 생각합니까? 아니면 ‘욕심’으로 만들어진 것이라고 생각합니까? 그 유일한 목적이 핵탄두를 생산해 내는 일이라고 할 것 같으면, 이것을 두고, 인간들이 가진 사랑에 기인한 것이라고 말할 수 있겠습니까? 왜 당신들이 수십만년도 넘게 ‘완전한 파괴’ 속에만 늘 머물러 왔으며, 왜 매일같이 그러한 파괴의 더미들을 더해만 갈 뿐인지에 대한 이유들과 관련하여, 이 점을 곰곰이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
    by Published on 2007-12-23 19:09  조회: 2259 
    1. 글위치:
    2. 우주과학 Cosmo Science,
    3. 조화와 균형의 우주,
    4. 전기우주, 플라즈마, 암흑물질,
    5. 러셀 Russell 주기율표, 우주 옥타브,
    6. 음양의 대칭과 분극

    우주적 옥타브[The Universal Octave]


    ‘쉼’의 제로상태[zero of rest]에서 시작되는 우주적 ‘심장박동’[The heartbeat of the universe]은, 네 쌍의 작용과 반작용 속에서[in four pairs of opposite actions and reactions], 그 최소값으로부터 최대값을 향해 나선형 방향을 그리며 나아간 후, 다시 그 원래의 제로 상태로 되돌아 가게 됩니다. 전기적으로 상반된 것들 간의 엮어짜임으로 이루어진 이들 네 쌍이[these four pairs of opposite electric interweavers] 나선형의 우주적 옥타브 파동[the universal spiral octave wave]을 구성하게 되고, 이를 통하여, 정적인 ‘원인’의 우주[the static univserse of cause]로부터, 동적인 ‘결과’의 우주[the dynamic univserse of effect]가 만들어지는 것입니다. (그림 67)

    이 같은 ‘옥타브 파동’을 통한 방식은 “모든” 움직임들을 제어하게 되며, 우주적 파동 속에서의 이러한 옥타브 파동의 생성 지점은 다음과 같습니다 : (그림 68)

    ‘0으로부터 4까지[zero to four]’는, 나선형의 정점을 향해 나아가는 구심력의 방향을 의미하는데, 이 방향은 보다 높은 잠재력, 밀도, 중력, 그리고 백열[白熱]의 흰 빛[thw white heat of incandescence]을 향하는 것입니다. ‘4로부터 0까지[four to zero]’는 나선형의 기저를 향해 나아가는 원심력의 방향을 의미하는데, 이 방향은 보다 낮은 압력, 낮은 잠재력, 공허[vacuity], 방사(放射)[radiativity], 빈 공간상의 검은 냉기[the black cold of space]를 향하는 것입니다. 이들 각각은 하나의 사이클의 양쪽 절반이 되는 것입니다.
    ...

    4/6 페이지 처음처음 1 2 3 4 5 6 마지막마지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