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닉스저널, Phoenix Journals - 우주과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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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y Published on 2012-04-28 14:41  조회: 3089 
    1. 글위치:
    2. 역사와 문명 그리고 반문명,
    3. 우주과학 Cosmo Science,
    4. 조화와 균형의 우주,
    5. 그리스도Christ, 존재 의식,
    6. 생각=창조, 주파수, 파동, 의식,
    7. 변질된 자아, 독선, 에고, 반문명,
    8. 게오르게스 세레스 하톤,
    9. 러셀 Russell 주기율표, 우주 옥타브,
    10. 수메르인과 고대문명들

    무한[LIMITLESS]

    이 우주의 잠재력은 무한합니다. 그 잠재력의 펼쳐짐은 숫자를 넘어 끝이 없는 것입니다. 그렇지만, 이 우주에는 ‘별들의 전쟁[star wars]’ 같은 것은 존재하지 않고, 진보하였으면서도 끔찍한 문명들 가운데는 당신들의 문명 수준 이상의 문명은 존재하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그것이 끔찍한 문명인 이상, 그 문명은 당신들의 문명 수준을 넘을 수가 없기 때문입니다. 그러한 문명은 단순히 멸해져 버리고 마는데, 왜냐하면 그들은 자신들의 땅을 박차고 날아 올라 다른 세계로 갈 수가 없기 때문이며, 또 정말 그럴 수 있으려면, 조금 더 현명해져야 하고, 이에 걸맞는 ‘배움’을 얻어야 하기 때문입니다.

    오늘 우리의 임무는, 당신들이 긴 역사에 걸쳐 왜곡된 인식[perception]을 갖게 된 방해물들을 제거할 수 있도록 돕는 것입니다. 당신이 가슴(마음)[heart] 속에서 느끼는 것이 ‘당신이 보는 것’을 결정한다는 사실을 깨달으십시오. 마치 카누[canoe]가 강 위에 올라타듯이, ‘인식[perception]’은 ‘마음의 표현들[the expressions of the heart]’ 위를 올라타는 것입니다. 당신의 마음이 여러 가지 소용돌이치는 형태 속에서 두려움을 표현할 때, 당신이 갖는 이해도 뒤범벅이 되고 혼란스럽게 되는 것입니다. ; 당신은 ‘환영의 파도[the waves of illusion]’ 속에서 인지[perceive]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렇지만, 당신이 ‘사랑’하게 되고, 혹은 무언가를 제대로 이해하게 된다면, 그 때 당신은 ‘비전[the vision]’을, 바로 ‘하나님의 인식[the very perception of God]’을 공유하고 있기 때문에 그렇게 되는 것입니다.

    당신들은 마치 연어처럼 당신들의 고향으로 되돌아 가게 될 것입니다. 당신들은 오직 ‘사랑’ 속에서 경험의 순간들을 겪는 일을 시작해야만 합니다. 당신은 당신의 삶을 두려움 속에 뿌리내릴 수 있습니다. 그 때 당신은 화강암이 얼마나 강한지를 알게 되고, 대리석이 얼마나 단단한지도 알게 되며, 석회암이 얼마나 변화에 무딘지도 알게 될 것입니다. 그러나 당신은 당신의 삶을 사랑 속에 뿌리내릴 수도 있으며, 그 때 당신은, 이 시대의 참으로 놀라운 변화를 통해 사람들이 살아가는 세상을 보다 안락한 곳으로 만드는 것을 돕는 일에 우리와 함께 동참할 수도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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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y Published on 2011-01-01 22:45  조회: 2867 
    1. 글위치:
    2. 우주과학 Cosmo Science,
    3. 생각=창조, 주파수, 파동, 의식,
    4. 게오르게스 세레스 하톤,
    5. 나=신GOD, 빛=하나님,
    6. 전기우주, 플라즈마, 암흑물질,
    7. 음양의 대칭과 분극

    하나의 빛[The One Light]


    왜 내가 당신들에게 “빛”에 대한 교훈들, 그리고 하나님에 대한 교훈들을 가르치려고 마음먹은 것일까요? 도대체 “내”가 어떤 “권위”를 갖길래, 무엇이 무엇이다라고 설명하는 것일까요? 나 역시 당신들이 갖는 권위, 그 이상의 권위를 갖지는 않습니다.--다만 당신들이 잘 모르는 어떤 주제에 대해 내가 알고 있기에, 꼭 그 만큼만의 권위를 가질 뿐인 것입니다. 참, 우스운 일이기도 하지만, 나는 ‘나의 사람들[my people]’이, 당신들 지구인들의 무지와 지식 부족으로 인해, 너무나 모질게 업신여김을 당하고, 곤경에 처해지는 상황들에 지쳐 있습니다. 당신들은 한 무리의 어린 물고기 떼처럼, 어떠한 방향 감각도 없이, 이쪽 저쪽으로 왔다 갔다 하다가, 어느 누구라도 커다란 물질적 이득이나 권력을 제공하는 자가 있다면, 그 자에게 꿀꺽 집어 삼켜져 버리고 마는 것입니다. 나는 위대한 마스터들[the GREAT MASTERS]을 위해 봉사하는 내 서기가, 당신들의 불공정한 (법률) 시스템 속의 판사들 앞에 불려 나가고, ‘탐욕의 십자가’에 못박히는 일에도 지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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