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닉스저널, Phoenix Journals - 우주과학
  • 우주과학 RSS Feed

    by Published on 2017-02-12 22:55     조회: 14918 
    1. 글위치:
    2. 우주과학 Cosmo Science

    [‘생물학적 화학 변환’(피닉스 저널 149권 서문 및 1, 2장), ‘나트륨, 칼륨, 칼슘, 마그네슘의 호환성’(피닉스 저널 149권 3, 4, 5, 6장)의 뒷부분에 이어지는 장들로, 프랑스 과학자 루이 C. 케브랑[Louis C. Kervran](1901-1983)이 1962년에 쓴 책(1965년 제 3판까지 발행), ‘생물학적 형질 변환[Biological Transmutations]’에서 인용된 내용. 케브랑의 이론은 물리, 화학, 생물학의 기존 법칙들에 위배되어, 오늘날 주류 학계로부터 인정받지 못하고 있음--phoenix]


    제 10장, 기록 #1 하톤
    1995년 8월 31일 목요일, 7:45 A.M. 9년 015일

    ......


    생물학적 형질 변환[Biological Transmutations], Part 10
    by 루이 C. 케브랑[Louis C. Kervran]

    영어 번역 : 미셸 아베세라[Michel Abehsera]

    [Part 10의 인용]

    제 11장
    몇몇 살아있는 생명체들의
    특이한 신진대사


    (a) 진흙으로 유지되는 생명 : 어둠 속을 사는 새우

    생명체는 전적으로 젖은 진흙으로만 구성된 매개체 안에서도 살아갈 수 있다. 젖은 진흙은 매우 빽빽하기 때문에 공기가 유입되지 못한다. 이러한 진흙 속으로 탄소나 산소가 비집고 들어갈 수는 없는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산소는 물 분자의 분해를 통해 생성될 수 있다.--또한 우리는 식물들이 어떻게 물에서 산소를 취해 이용하는 지를 이해하고 있다. 식물들이 공기 중으로 배출하는 산소는 흡수한 공기로부터 온 것이 아니다. 공기로부터 식물들은 활용가능한 이산화탄소를 통해 탄소를 취할 뿐이다. 그럼, 진흙 속을 살아가는 생명체들은 어떻게 자신들이 필요로 하는 산소를 추출해 내는 것일까? 이러한 의문은 여전히 해소되지 않고 있지만, 그 가능성은 상정해 볼 수 있을 것이다.

    해결해야 할 또 다른 문제가 있다면, 어떠한 형태의 유기 생명체이든 간에 탄소는 반드시 필요하다는 것이다. 동물이나 식물의 조직들은 탄소의 복합물들이다. 이들은 새로운 조직을 만들면서 성장한다. 즉, 탄소를 반드시 필요로 하는 것이다. 나아가 이들이 호흡할 때, 궁극적으로 이산화탄소(CO2)를 배출하게 되는데, 이것이 의미하는 바는 탄소는 계속 새롭게 공급되어야 한다는 뜻도 된다. 왜냐하면 동물들은 자신들이 배출하는 이산화탄소를 되가져가지는 않기 때문이다.--이것은 자신들에게 독이 된다. 진흙 속의 동물들은 끊임없이 한 장소에서 다른 장소로 이동하면서, 자신들이 배출한 가스는 피해 나가는 것이다. 이와 같이 배출된 이산화탄소는 공기중의 것보다 압력이 더 높지만, 점차적으로 분산된다. 진흙 바깥에 있는 이산화탄소는 진흙 속의 고압 때문에 진흙 안으로는 들어오지 못한다.
    ...
    by Published on 2012-07-31 21:48  조회: 16320 
    1. 글위치:
    2. 우주과학 Cosmo Science,
    3. 나=신GOD, 빛=하나님,
    4. 전기우주, 플라즈마, 암흑물질,
    5. 러셀 Russell 주기율표, 우주 옥타브,
    6. 영원한 삶, 죽음은 없다.


    이어지는 앞선 글 :
    제032권, 전기와 중력


    제 14 장

    기록 REC # 2 제르맹
    1991년 6월 16일 (일요일) 오후 4시 3분, 4년, 304일


    인간의 변형

    인간이 마침내 하나님을 알게되었을 때, 그때 그는 변화할 것입니다.

    비올리니오Vio는 우리가 계속할 수 있어서, 당신께 감사합니다. 우리는 이 논술에서 조금 더 보완하려고 하는데, 인간의 변화의 가능성을 논의해 봅시다.

    인간의 영혼에 - 그리고 모든 자연을 통해 - 내주하는 하나님의 현존과 일치함의 역동적인 이해는, 인간 종족인 그가 영속하는 어떤 통합된 불후의 문명과 형제애의 구축이 가능하기 이전에, 먼저 획득하는 필수적인 단계입니다.

    전에 우리가 말했듯이 인간이 결코 하나님을 알아보지 못하는 유일한 이유는 그가 여전히 그의 지적 유아기에 머물기 때문입니다.이를 이해하려면 여러분은 다시 자연의 형태들, 종(種,species]들과 성[性,sexes]들은 바뀔 수 있지만, 그들은 본질에서 같다는 것을 상기해야만 합니다. 변환라는 것은, 고쳐가는 방법을 통제하며 알아가는 것을 통해 개조됨을 의미하는 것으로, 그것은 그것의 떨리는 주파수들이 증가함에 따라, 하프의 현이 간단히 반환되는 것과도 같습니다. 자연은 전기를 사용하여 분할하고, 증폭하며 그리고 결합니다. 사람은 그의 요구에 의해 필요로하는 모든 전기적 힘을 가지고 있습니다. 운동의 모든 단계들과 그리고 그들의 상태들의 어떠한 결합이라도, 만약 원하면 인간에 유용하게 만들 수 있지만, 그러나 자연이 그렇게 하는 법을 알아야 합니다. 모든 원소들은 복원될 수 있거나, 또는 쌍으로 나뉠 수 있고, 그리고 쌍들은 반환될 수 있습니다. 모든 결합들, 예를 들어 대기는 분할되고 그리고 그 짝들은 따로따로 사용되거나 누군가 원하는 대로 재결합 될 수 있습니다. 결합에서, 수소, 산소 또는 질소는 조합으로부터 쉽게 분리될 수 있고, 각각 사용하거나, 재결합되거나 또는 마음대로 수정할 수 있습니다. 마찬가지로, 소금물은 매우 간단하게 분리될 수 있으며, 그리고 맘대로 재결합에서 소금을 빼낼 수 있습니다. ...

    1/6 페이지 1 2 3 4 5 6 마지막마지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