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M 파장의 잠재적 영향력
이 잠재력은, 바로 원자핵까지 파고 들어가, 하부 구조들 (생각들)[substructures (thoughts)] 속의 내부적인 변화를 부추기는, SEM의 역량에 놓여 있는 것입니다. 핵들은 계속적인 “충전” 상태 속에 있습니다. 입자들이 ‘하부구조 내지는 생각’의 상태를 변화시키는 것입니다. 이들은 ‘압축된 잠재력 상태’로 충전됩니다. 여기서의 ‘잠재력’에는, 그 잠재력을 구성하는 각각의 구성요소들의 잠재력도 포함됩니다. ‘마음’, ‘생각’, ‘기억’은 모두 원자 핵들 속에 거주하고, 그 속에 기록됩니다.
역동적인 마음의 생물학적 잠재력[biopotential]은 “음성적인”(역) 에너지[“negative” energy]와 “음성적인”(역) “시간”[“negative” “time”]을 이용합니다. 왜냐하면 원자핵이 양성적으로 충전[positively charged]되기 때문이며, 또한 양성적인(정) 에너지[positive energy]와 양성적인(정) 시간[positive time]은 음성적으로 충전되는 창조물들[negatively charged creations]이기 때문입니다. 이는 정확히 당신들이 원자의 전자 표피[electron shells of the atom]와 포톤[photon]과의 상호관계로부터도 도출해 낼 수 있는 것입니다. ‘마음의 생물학적 잠재력[the mind biopotential]’이 음성적인(역) 시간 속에서 구동하기에, 이는 ‘음성적(역) 엔트로피[negentropy]’를 갖게 되며, 따라서 이것은 무질서 혹은 카오스로부터, 질서를 회복할 수 있는 것입니다.
이런 방식으로, 살아있는 유기적 생명체의 청사진[the life blueprint of the living organism]은 엔트로피 한 복판에서 질서를 유지할 수 있게 됩니다. (‘닫힌’ 상태 속에 있는 열역학 시스템 상에서, ‘이용할 수 없는 에너지’의 양은, 시스템의 상태와 깊이 관련되어 있으며, 이 ‘에너지의 양’의 변화는, 온도에 따라 달라지게 됩니다. 그리고 이 온도는, 절대 온도 상태에서 흡수되는 열의 증가율에 비례하는 것입니다.) 여기서 이러한 정의를 제시하는 이유는, 이를 통해, 당신들은 “열”이란 아주 중요한 구성요소로서, 특정의 입자, 예를 들면 바이러스 같은 것을 “날려버릴” 수도 있다는 사실을 진지하게 고려해 볼 수 있기 때문입니다. 나아가 엔트로피에 대한 다음의 추가적인 정의도 명심해 두십시오. : 엔트로피란, 닫힌 열역학 시스템의 특정 분자 배열 발생 가능성을 만들어 내는, 연속적이고 다양한 자연적 로가리듬[logarithm]과 관련한, 이 시스템 상의 무질서의 정도입니다. 그리고 이러한 메커니즘은 ‘이용할 수 없는 에너지’의 양의 끝없는 축소에 따른, 적절한 선택에 따라 이루어집니다. 살아있는 유기체는, 육체를 구성하는 세포들로 이루어진 정상적인 육체의 구성부분들을 질서있게 유지시킬 수 있어야만 합니다. 결국 “에이즈” 바이러스와 그 돌연변이체들은 감염된 육체의 모든 구성 세포들 속의 실제적인 DNA를 변경시키는 것이라서, 전반적인 육체 전체가 “깨끗해”져야만 되는 것입니다. 내 설명이 이해가 되었기를 바랍니다.
말하자면, 작동하는 마음[the functioning mind]이자 생물학적 통제 시스템[biocontrol system]?주 세포 교신 시스템[the master cellular communications system]이자, 면역 통제 시스템[the immune control system]이며, 포착 시스템[acquisition system]이자 복구 통제 시스템[the repair control system]?은 역동적으로 상호작용하는 패턴 잠재력, 혹은 패턴 충전 상태 속의, 원자핵들 안에 놓여 있는 것으로서, 공명, 진동 기타 등등의 양상을 만들어 냅니다.
이 글에 점수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