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닉스저널, Phoenix Journals - 임마누엘의 예언--역자 추가인용
  • 임마누엘의 예언

    [추가 인용--역자]

    “친애하는 자들이여, 무화과 나무의 우화로부터 교훈을 얻도록 하라. 나뭇가지에 싹이 돋아 잎이 무성해질 때, 너희는 여름이 가까웠음을 알 수 있노라. 마찬가지로, 그 시기의 사람들은, 이 모든 일들을 보게 될 때, 그들 역시 종말이 임박했음을 알게 될 것이니라.”

    “진실로, 진실로, 내 너희에게 이르노니, 지금 내가 이야기한 것들은 그리 되리라. 그리고 인간들은 이 모든 일들이 벌어질 때까지 이 땅에 계속 머물러 있을 것이니라. 하늘과 땅이 변하고, 우주가 변할지라도, 내 말들은 변치 않을 것이니라. 왜냐하면, 이는 바로 창조의 법칙 속에서 나온 진실의 말들[words of truth within the Laws of The Creation]이기 때문이니라.”

    “이 모든 일들은 반드시 일어날 것이되, 아무도 그 날을 알지 못할 것이며, 하물며 그 시간은 더더욱 알지 못할 것이니라. 심지어 하나님의 수호천사들도 이를 알지 못할 것이니라. 나, 임마누엘도 이를 알지 못하노라. 오직 가장 큰 지혜를 가지신 하나님 한 분만이 이를 아시노라. 하나님은 인간들의 통치자이시라, 인간들은 그 분께 경배와 찬양을 올림이 마땅하노라. 그리고 그 분 또한 모든 것 위에 계신 ‘창조[The Creation]’에 경배와 찬양을 돌리시노라.”

    “한 인간이 하나님을 경배하고 경의를 표하며, 오직 ‘창조[The Creation]’만을 지고의 권능으로 인정하게 될 때, 그 자는 곧 진실 속에서 옳게 행동하리라. 그럼 그리 되리라.”

    [추가 인용의 끝--역자]

    나는 이 말들을 이천년 전에 했었고, 이는 아직도 진실인 채로 남아 있습니다. 인간들이여, 당신들은 지금 이 땅 위에 머물러 있고, 당신들은 파괴의 날 전야에 있습니다.

    거짓 예언자는 인종적 증오감에 불을 지펴왔고, 피는 거리마다 흘러 내립니다. 오, 어리석고, 어리석은 인간들이여. 언제 당신들은 하나님이 생명의 파괴자가 아니라는 사실을 깨닫게 될 것입니까?

    길은 이미 나 있고, 계획은 이미 짜여져 있습니다. 당신들이 적 그리스도의 예언을 따라 앞으로 나아갈 때, 에너지가 모이게 되고 그러한 예언들은 펼쳐지는 것입니다.

    부디 하나님께서 당신들의 영혼에 자비를 베푸시길 기원합니다.
    나는 사난다[SANANDA]입니다. 나는 돌아왔으나, 당신들이 머물고 있는 땅 위에 발을 딛고 서 있지는 않습니다.
    나는 하나님-아톤[GOD-ATON]에 대한 봉사 속에 왔습니다.

    나는 호스트들[The Hosts]과 더불어 왔으며, 그들의 수는 많습니다.
    빛 속에서 그리고 진실 속에서, 나는 빛의 하나님[God of Light]창조[The Creation]에 대해 봉사하고자 합니다.

    나는 이 고난의 나날들 속에서 부디 당신들이 지혜롭게 처신하기를 희망합니다.

    SALU.


    Esu (Jesus) Jmmanuel (Immanuel) SANANDA, 이수(예수) 임마누엘 사난다


    피닉스 저널 제 227권, “Rise of Antichrist” Vol. I. 제 2장, pp. 59-64.
    인용된 부분, 피닉스 저널 제 2권, “And They Called His Name Immanuel?I Am SANANDA”, 제 15장, pp. 146-147과 제 12장, pp. 116-120.


    http://www.fourwinds10.com/journals/
    이 기사가 처음 게재된 포럼의 주제글: 임마누엘의 예언 started by phoenix View original po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