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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y Published on 2013-10-06 22:00  조회: 5571 
    1. 글위치:
    2. 은폐된 진실과 사건,
    3. 세계의 검은 세력의 지배,
    4. 일루미나티 지배세력들,
    5. 프리메이슨, 권력과 통치지배,
    6. 이스라엘, 러시아, 하자르계, 유태인,
    7. 유전자 DNA, 유전자 조작,
    8. 사탄 SATAN, 666


    제 6장, 1995년 5월 6일 토요일, 11:58 A.M. 8년 263일
    ......
    권력의 어두운 면[The Dark Side Of The Force], Part 5 :
    비밀 음모[the Occult Conspiracy]에 관한 역사적 고찰
    by “DEG”
    [인용]

    ......
    계속되는 “희생적” 출혈

    ......

    마침내, 도처에 존재하던 세파르딕 유태인들[Sephardics]이 마지막으로 은밀히 침입해 들어간 나라는 영국으로, 때는 A.D. 1077년이었다. 정확히 11년 전, 노르망디 공국의 윌리엄 공작[William, Duke of Normandy]이 야심차게도 (도버) 해협을 건너 영국을 침공하게 되었을 때, 사립의 유태계 은행가들은 이를 재정적으로 지원해 주었다. 이 대담한 공격이 진행되는 동안, 윌리엄은 색슨의 귀족이었던 헤롤드 왕[Saxon nobleman, King Harold]을 1066년, 결정적인 헤스팅스 전투[Battle of Hastings]에서 물리쳤다. 이상하게도, 교황 알렉산더 2세[Pope Alexander II]로부터도 후원을 받았던 정복왕 윌리엄은 이후 새로운 형태의 영지내 집회였던 “대회의[Great Council]”를 개최했으며, 이를 통해 즉각적으로 대단히 무거운 과세 제도를 도입했다. 이 역동적이었던 새로운 노르만의 왕은 전 영국 땅의 주인이 되었고, 그 중 일부는 노르만의 지지자들과 자신을 후원해 준 유태인들에게 나누어 주었다. 심지어 오늘날까지도, 모든 영국의 땅 소유주들은 법적으로는 국왕의 땅의 임차인들에 불과하다. 유태계 역사학자인 S.W. 바론[S.W. Baron]은 이 특별한 유태인들에 대해 다음과 같이 쓰고 있다. :

    “그들은 곧이어 “왕립 고리대금업자들”이 되었는데, 이들의 주요 역할은 정치적, 경제적 사업들에 대해 돈을 빌려주는 것이었다. 높은 이자율을 통해 막대한 부를 축적한 후, 이 대출업자들은 그 중 일부를 이런 저런 명목으로 왕가의 재정적 지원을 위해 내놓아야 했다. 그렇지만, 많은 유태계 가문들은 오랫동안 화려한 저택에서 호화로운 복장으로 안락하게 살았으며, 그들의 영향력은 공적 업무에도 미쳤다... 이 유태인들은 자신들이 따르는 왕가 주인들의 보호에만 배타적으로 의존한 채 살아갔다.”--그러나 마침내 영국 국민들 사이에서 불만이 퍼져 나가기 시작했고, “누적된 불만은 1189-1190년간 폭동으로 이어졌다...”[하톤: 당신들 훌륭한 미국 시민들 가운데, 미국 땅의 3분의 1 이상이 실은 영국 왕가의 소유라는 사실을 알고 있는 사람이 몇이나 됩니까? 오늘날까지도, 실제로 그렇습니다! 내가 한가지 첨언하자면, 그 왕가는 유태계 왕족으로부터 유래한 영국-이스라엘계 가문이라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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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y Published on 2013-06-23 01:34  조회: 9751 
    1. 글위치:
    2. 세계의 검은 세력의 지배,
    3. 아눈니키 후예들,
    4. 일루미나티 지배세력들,
    5. 프리메이슨, 권력과 통치지배,
    6. 이스라엘, 러시아, 하자르계, 유태인


    제 4장, 1995년 5월 5일 금요일, 7:18 A.M. 8년 262일

    ......

    권력의 어두운 면[The Dark Side Of The Force], Part 4

    이러한 일들에 뒤따라, A.D. 862년 억세고 괄괄한 성향의 바이킹 루스족[Viking Rus](겁에 질린 아랍인들에게는 바랑(기아)인들[Varangians]로 알려졌다.)[하톤: ‘스타 트렉[Star Trek]’처럼 들리지 않습니까?]을 대동한 루릭 왕자[Prince Rurik](유틀란트의 로릭[Rorik of Jutland])는, 오늘날의 북 러시아 지방에서, 야만적이고 긴 머리를 가졌던 야벳의 무리[hordes of Japheth]를 누르고 권력을 잡았으며, 전략적 섬과 같았던 도시 노브고로드[Novgorod](오늘날의 레닌그라드[Leningrad] 남쪽에 위치)를 설립했다. 쾨스틀러에 따르자면, “바로 이곳으로부터” “그들은 큰 물길을 따라 남쪽 지방을 약탈해 내려갔다 : 볼가강[the Volga]을 따라 카스피해[the Caspian]까지 내려갔으며, 드네프르 강[the Dnieper]을 따라 흑해[the Black Sea]까지 내려갔다.” 3년 뒤 그들은 콘스탄티노플을 공격했고, 그 이후로 이 지역을 완전히 초토화시켰다.

    세상에 거의 알려지지 않았고, 심지어 오늘날의 대부분의 역사학자들에게도 알려지지 않은 사실이지만, 이 용맹하고 억셌으며, 백색 피부를 가졌던 루스-바랑인 전사들[Rus-Varangian warriors]은, 고대 헤브루-이스라엘족에서 유래한 단[Dan] 족의 후손들인 동시에, 키마리안족[Cimmarians], 고트족[Goths], 삭센족[Sacksens]의 혼혈 종족의 후손들이었다. 키마리안족, 고트족, 삭센족, 이 세 그룹은 B.C. 700년경, 가미르[Gamir]에서 아시리아의 힘든 포로민 생활[Assyrian Captivity]을 겪다가 탈출하여 북서쪽으로 이동했고, 이후 수 세기에 걸쳐 소아시아[Asia Minor]를 건너고 유럽을 지나 대륙의 북서부 지방에 정착했던 자들이었다. 이들에 대한 역사 기록은 오직 성경에서만 누락되어 있다. 단 족[the Tribe of Dan]은, 우상을 숭배하던 솔로몬 왕의 사망 무렵에 북이스라엘과 사마리아를 떠났던 자들로서, 이들은 배를 타고 지중해를 건너 서쪽으로 갔으며, 그들이 지나간 여러 곳의 지명에 자신들의 흔적을 남기기도 했다. 얼마동안 이베리아(헤브루) 반도[Iberian(Hebrew) Peninsula]에 머물렀다가, 다시 헤라클레스의 기둥[Pillars of Hercules](지브롤터 해협 어귀 부분의 낭떠러지 바위--역주)을 지나 북쪽으로 나아갔으며, 계속되는 항해는 스칸--아비아[Scan-dan-avia]에서 끝이 났다. 여기서 그들은 -마크[Dan-mark]와 스웨-[Swe-dan]에 정착했던 것이다.(‘개인 주권 문화 vs. 대중 조작 문화’ 참조--역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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