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닉스저널, Phoenix Journals - 피닉스저널 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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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y Published on 2007-12-23 18:30  조회: 13200 
    1. 글위치:
    2. 영적인간과 인류,
    3. 하나님, 창조와 창조주 근원,
    4. 조화와 균형의 우주,
    5. 그리스도Christ, 존재 의식,
    6. 하나님의 계획,
    7. 레인보우 마스터,
    8. 세인트 저메인 St. Germain,
    9. 사난다 임마누엘 Sananda Immanuel,
    10. 게오르게스 세레스 하톤,
    11. 나=신GOD, 빛=하나님,
    12. 사탄 SATAN, 666

    하나님과 창조의 법칙


    UNDERSTANDING THE LAWS OF GOD AND THE CREATION
    Also called “THE LAWS OF BALANCE”

    하나님과 창조의 법칙 (또는 균형의 법칙) 이해


    I. THE HIGHEST COMMAND OF THE LAW OF THE CREATION is :

    I. 창조의 법칙의 가장 높은 계율이란 :


    Achieve the wisdom of knowledge inasmuch as this will enable you to wisely follow the Laws of The Creation.

    앎의 지혜를 성취하라. 이것이 너희로 하여금 창조의 법칙을 현명하게 따르게 할 수 있도록.


    This means to seek and demand the TRUTH be shown to you so that you must develop that ability to discern and judge all information, actions and behavior! with self and others which go against the laws of balance given forth by GOD and The Creation. This also means that when information is put before your attention, you must ask the FATHER within you to show you whether or not it is true and ask for the Father to give you the verification you need for understanding the Truth in all information and situations which HE puts before you. THIS means you must have the courage and the determination to conquer the fear, apathy and ignorance within your altered ego to ACHIEVE THE WISDOM OF KNOWLEDGE OF TRUTH!

    이는 ‘진실’이 너희에게 보여짐을 바라고 요구함을 의미하느니라. 그리하여 너희는, 자신과 또 타인들에 관련한 모든 정보, 행동 그리고 행실이 하나님과 창조에 의해 주어진 균형의 법칙에 어긋나는지의 여부를 식별하고 판단할만한 능력을 발전시켜야만 하느니라. 이것은 또한 의미하노라. 어떤 정보가 너희의 주의에 끌렸을 때, 너희는 너희 안에 계신 ‘아버지’께, 이것이 진실인지 아닌지를 너희에게 밝혀 주실 것을 여쭈어 보아야만 한다. 그리고 너희는 아버지께서 너희 앞에 둔 모든 정보와 상황들 속에서 너희가 진실을 이해하기 위해 필요한 확인을 행해 주실 것을 요구하여야만 하느니라. 이것은 또한, 너희가 ‘진실의 앎의 지혜를 성취’ 하기 위해서는, 너희의 변질된 자아 안에 존재하는 공포, 냉담 그리고 무지를 극복할 수 있는 용기와 결심을 가져야함을 의미하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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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y Published on 2007-12-23 18:26  조회: 6694 
    1. 글위치:
    2. 역사와 문명 그리고 반문명,
    3. 영적인간과 인류,
    4. 조화와 균형의 우주,
    5. 생각=창조, 주파수, 파동, 의식,
    6. 세인트 저메인 St. Germain

    역사적으로 볼 때, 인간들의 사고패턴 속에 물질주의, 탐욕, 욕심, 그리고 개인주의에 바탕한 소유욕과 사적 권력욕이 점차적으로 생겨나고, 이것이 사회 질서 속에 편입되어져 감에 따라, 인성과 정의의 근간이 되었던 윤리적 규범들로부터 인간들은 서서히 멀어져가게 되었다는 점이 반드시 이해되어져야만 할 것입니다.

    공자가 태어나기 오래전에, 바빌론은 이런 점차적인 물질주의에 빠져들어, 사적 권력욕의 횡행이 가장 극심한 상태에 이르렀던 상업주의 국가이자 정치적 국가로 변모했었습니다. 자연히, 이집트 문화와 이집트적 윤리 기준이 북쪽 지방의 이 유프라테스 지역 국가로 전승되었던 건국 초기, 바빌론이 가졌었던 그 고결했던 이상들은, 육체적인 욕망과 탐욕 속에 서서히 잠식되어져 가고 말았습니다. 지금 우리는 중동 지방에 대해서 이야기하고 있는 것인데, 당신들도 보게 되겠지만, 현재 진행중인 문화적 퇴폐화 속도가 그대로 방치되어졌을 때, 인류 문명의 종말 또한 바로 이 지역으로부터 오게 될 예정입니다. 다시 과거로 돌아가서 이야기해 보자면, 권력을 향한 소규모의 투쟁들은 점점 더 규모가 커져서 더 큰 전쟁의 연속들로 이어졌었고, 훌륭한 현자들의 이름이 영예롭게 칭송되어지는 대신, 전쟁 영웅들이 그 자리를 대신 차지해서 대중의 기호에 부합했던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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