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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y Published on 2015-09-20 01:43     조회: 287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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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는 자[One Who Knows]’라는 필명을 쓰는 익명의 인물의 책, ‘하늘에서 추락하는 화염[Fire From The Sky]’으로부터 인용된 내용--phoenix]


    제 9장, 기록 #2 하톤
    1995년 1월 10일 화요일, 10:59 A.M. 8년 147일

    ......

    하늘에서 추락하는 화염[Fire From the Sky]
    by “아는 자[One Who Knows]”

    [Part 10의 인용]

    가짜 교황

    가짜 교황(‘러시아의 우주 패권’ 참조--역주)이 폴란드를 방문하고 이를 계기로 혁명을 촉발시키려는 계획이 있었으나 러시아 정보기관이 이를 막아 낼 수 있었다. 바티칸을 이용한 음모가 차단되자, 미국의 볼셰비키 전쟁 입안자들은 다른 계획에 착수했다. 폴란드에 심어둔 볼셰비키 요원들을 통해 ‘자유노조[Solidarity]’로 알려진 독립 노동 조합을 이용한 선동을 시작했다. 자유노조는 폴란드 정부 내에 피할 수 없는 대결 국면이 조성될 수 있도록, 국내 상황들을 점차적으로 악화시키는 것을 유일한 목적으로 삼고 만들어진 단체였다. 마침내 그들의 활동이 성공 국면에 접어들었을 때, 계엄령이 내려졌다.

    폴란드에 계엄령이 내려졌다는 소식이 서방에는 12월 13일 일요일 이른 아침에 알려졌다. 바로 다음 날 이스라엘의 베긴 정부[Begin government]는 제 3차 크리스마스 위기를 만들어 냈다. 그날 이스라엘 정부는 골란 고원[Golan Heights]을 합병한다는 깜짝 발표를 했다.

    골란 고원은 이스라엘 북동쪽, 시리아와의 접경 지대에 있는 땅으로 시리아 영토였다. 그렇지만, 이스라엘 군대가 1967년 전쟁 이래로 이 지역을 점령하고 이스라엘 민간인들이 정착하여 살도록 만들었다.(‘뉴욕/모스크바/텔아비브 트라이앵글’ 참조--역주) 하지만, 국제법 상의 어떠한 조문들을 살펴보더라도 골란 고원은 시리아 땅인 것이다. [하톤: 이 정보가 얼마나 현재의 실태를 잘 반영하고 있는지에 주목해 보십시오. 이 똑같은 지역은 지금 이 순간에도 쟁점이 되고 있습니다. 그런데 당신들은 O.J. 심슨 재판[O.J. SIMPSON trial]이 어떻게 전개되는 지를 잘 관찰해보면, 골란 고원과 연계된 일련의 작업들이 착수되는 타이밍을 예측해 볼 수 있습니다.--이 재판이 벌어지는 동안 엄청난 계획들이 전개될 예정입니다. 그런데 당신들은 O.J. 심슨이 결백하다는 사실은 알아 보셨습니까?--아무도 범인을 찾는 데는 별 관심이 없어 보이지 않습니까? 이 점이 당신들에게 모든 것을 말해주고 있습니다.--계획은 착수되었고, 승인되었으며, 진행 중에 있습니다.]

    베긴 정부는 항상 그렇듯이 거만하게 독선적인 용어들을 사용해 가며 자신들의 행동을 정당화시켰지만, 이는 법치주의를 모독하는 것이었다!
    ...
    by Published on 2015-04-08 12:36  조회: 20601 
    1. 글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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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는 자[One Who Knows]’라는 필명을 쓰는 익명의 인물의 책, ‘하늘에서 추락하는 화염[Fire From The Sky]’으로부터 인용된 내용--phoenix]

    제 5장, 기록 #2 하톤
    1995년 1월 7일 토요일, 2:08 P.M. 8년 144일

    하늘에서 추락하는 화염[Fire From the Sky]
    by “아는 자[One Who Knows]”

    [Part 8의 인용]

    미국-일본간의 불화

    점증하는 또 다른 위기 가운데 하나는 미국과 일본간의 불화[FEUD]였다. 미국은 일본과의 관계에 있어서 더 이상 어떤 일도 제대로 처리해 낼 수 없을 것만 같아 보였다. 1981년 4월 10일 아침, 케이프 커네버럴[Cape Canaveral]에서는 첫 번째 우주왕복선 발사 시도가 있었다. 하지만 컴퓨터 상의 문제로 불발로 끝났으며, 이건 그날 미국 내 톱뉴스가 되었다. 그렇지만, 일본에서는 또 다른 톱뉴스로 인해 이 소식은 거의 묻히고 말았다.

    바로 전날 미국 잠수함이 작은 일본 화물선 한 대를 가라앉게 만들었는데, 양자간 충돌이 있었던 것으로 추정되었다. 그런데, 미국 잠수함은 생존자들을 구조하려는 어떠한 시도도 하지 않은 채, 현장을 떠나버렸던 것이다. 더 나빴던 건, 미국은 이 사건이 있은 지, 36시간이 지날 때까지 일본 정부에 대해 이러한 일이 발생했던 사실 자체를 인정하지 않았었다. 이 일을 계기로 일본인들은 미국에 대해 점점 더 많은 의구심만을 갖게 되었던 것이다. [하톤: 독자들이여, 이것이 당신들이 조국이라고 생각하는 미국의 모습인 것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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