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닉스저널, Phoenix Journals - 피닉스저널 한글
  • 피닉스저널 한글 RSS Feed

    by Published on 2007-12-23 19:02  조회: 3087 
    1. 글위치:
    2. 우주과학 Cosmo Science,
    3. 전기우주, 플라즈마, 암흑물질

    [조지 라코프스키[Georges Lakhovsky]의 ‘생명의 비밀[The Secret of Life]’에서 인용된 내용--역주]

    * 조지 라코프스키(1869-1942) : 러시아 태생의 생물학자. 제1차 세계대전 발발 이전 프랑스로 이민. 1929년 ‘생명의 비밀’ 불어판 출간. 영문판은 1939년 영국에서 발간되었으나 학계의 주목 받지 못함. 제2차 세계대전 중 독일 치하의 프랑스에서 반나치 운동 전개. 파리에서 추방되어 뉴욕으로 도주. 1942년 73세의 일기로 사망?역자.

    [인용]
    대기 중 날개 마찰을 통한 대전(帶電)[Electrification]


    간단한 몇가지 실험들을 통해서 내가 이전에 세웠던 다음 가설이 확인되었다 : ‘대기 중을 움직이는 살아있는 생명체들, 특히 벌레나 새들은, 일반적으로 높은 수준의 전위(電位) 상태에서, 전하(電荷)[electrical charge]를 수용하는 역량을 가지고 있다.’

    대기 중에서 공기를 거슬러 움직이는 날개짓이 만들어 내는 마찰의 효과를 연구해 볼 목적으로, 새들의 비행을 모방하는 다음 실험을 했다. 우선 2cm두께의 경질 고무판을 이용하여 관찰자인 나 자신을 땅으로부터 절연시킨 다음, 라듐 전위계[Radium electrometer] 앞에서 오리가 날개를 퍼덕이도록 만들어, 나는 약 600볼트의 전압에 이르는 정전기(靜電氣)[static electricity]량을 측정할 수 있었다. 이러한 전압은 전위계가 지표면으로부터 멀어지면 멀어질수록 더 커졌다.
    ...
    by Published on 2007-12-23 19:01  조회: 8938 
    1. 글위치:
    2. 은폐된 진실과 사건,
    3. 세계의 검은 세력의 지배,
    4. 게오르게스 세레스 하톤,
    5. 일루미나티 지배세력들,
    6. 이스라엘, 러시아, 하자르계, 유태인,
    7. 대한항공 KAL 007 격추?

    KAL 007기의 마지막 비행

    ……

    [레이 레닉[Ray Renick]이 1992년에 쓴 글을 인용. 레닉은 KAL 007기에 대한 진실을 밝힌 이후 즉시 감금되었고, 두달간의 투옥기간 중 자신의 전재산을 몰수당함역주]


    [인용]

    9년이 지난 지금에 와서도 도저히 믿기지 않는 일처럼 보이지만, 대한항공 007기 폭파 사건의 진상은 결국 세상에 밝혀지지 못한 채, 미결의 문제로 남고 말았다. 이 일은 동일한 형태의 사건이 여러 차례 반복되어질 수 있을 정도로, 또한 실제로 그래 왔을 수도 있을만큼, 아주 단순하면서도 깜쪽 같은 테러행위였다. 아래의 설명은 가능성에 기초한 것이기는 하지만, 정확히 발생한 일에 근거한 기술이다.

    1983년 8월 31일 KAL 007기는 대한민국 서울[Seoul, South Korea]로 향하는 장거리 여정을 위해 뉴욕시를 출발했다. 비행기의 중간 기착지는 알래스카 앵커리지[Anchorage, Alaska]였다. 이 비행기는 연료를 다시 채우기 위해서 이 곳에 멈춰섰고, 얼마간의 시간동안 승객 및 화물도 잠시 내려질 수 있었다. 007기가 앵커리지 공항에 머무는 동안, 한국, 서울로 향하는 화물 가운데 몇 톤 분량의 짐이 내려졌고, 대신 여분의 연료가 추가로 적재되었다. 이 여분의 연료에 주목하기 바란다. 왜냐하면 이것이 이 계획에 있어서 중요한 단서이기 때문이다. 만약 007기가 추정된 바대로 캄챠카 반도[Kamchatka Peninsula]와 사할린 섬[Sakhalin Island]을 가로지르는 지름길로 갔다면, 비행기는 6톤정도의 연료를 덜 소모했을 것이었다.

    ...

    37/45 페이지 처음처음 ... 7 17 22 27 31 32 33 34 35 36 37 38 39 40 41 42 43 ... 마지막마지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