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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y Published on 2008-01-21 01:20  조회: 16964 
    1. 글위치:
    2. 우주과학 Cosmo Science,
    3. 조화와 균형의 우주,
    4. 생각=창조, 주파수, 파동, 의식,
    5. 전기우주, 플라즈마, 암흑물질,
    6. 러셀 Russell 주기율표, 우주 옥타브,
    7. 테슬라 Tesla 전기에너지 장치기술,
    8. 유전자 DNA, 유전자 조작,
    9. 니콜라스 테슬라

    니콜라 테슬라[Nikola Tesla]


    저는 지금 여기 와 있고, 주어진 질문들에 대해 답변을 줄 수 있는 상태에 있습니다. 앞선 회합에서 이미 제기되었던 질문들에 대해 제나름의 답변을 제시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그런데 불행히도 쟁점이 되었던 사안들이 지금 여기서 다루어지지는 않을 것입니다. 저에겐 빛--당신들이 빛이라고 인식하는 것--의 영역에 국한된 설명을 해달라는 부탁이 있었고, 저는 이러한 요구를 순순히 받아들일까 합니다. 사실상 모든 것이 빛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주제들을 나누어 생각한다는 것 자체가 비극적인 일입니다. 왜냐하면 만약 당신이 빛을 가지고 있다고 할 것 같으면, 당신은 이미 여기서 주어진 문제과 관련된 모든 에너지 물질들을 다 가지고 있는 것이나 마찬가지이기 때문입니다.

    지금 이 책에서 논의되고 있는 기구를 만드는데 필요한 모든 것들을 당신들이 이미 보유하고 있기에, 어쩌면 내가 해야 될 일이란, 이러한 형태로 내가 와 있다는 사실에 대해서 당신들이 믿음을 갖게 되고, 또 불안해 하지 않을 수 있도록, 이러한 정보를 받아들이는 당신들과 나 사이의 안정감을 더해주는 것만으로도 충분할 것입니다.

    내가 여기서 다루려는 가장 흥미로운 문제는, 당신들의 차원에서 삶을 살아나감에 있어서, 빛을 인식하는 것과 연관된 가장 놀랄만한 도구이기도 한, 바로 ‘눈’과 관련된 것입니다. 나는 이 글을 읽게 될 연구자들이 내 설명을 보다 완전하게 이해하고, 또 내 글을 평가하는데 필요로 하게 될, 핵심적인 열쇠가 될만한 몇가지 "비밀들"은 감출까 합니다. 그렇지만, 당신들이 적절한 연구자들로 구성된 그룹을 형성한다면, 당신들은 당신들이 필요로 하는 모든 것들을 다 얻을 수 있을 것입니다. 만약 각각의 연구자들이 자유롭게 자신의 연구 성과들을 내 놓고, 또 이를 조합해 볼 수 있게 된다면, 당신들은 쉽사리, 그리고 아주 자연스럽게, 당신들이 필요로 하는 도구들을 만들어 낼 수 있을 것입니다. 나는 여기서 빛, 진동, 그리고 전기-생물학적 발산[electro-biological radiations] 그리고 이와 연관된 물질들에 대해서 논의할 것입니다. 그럼 시간이 충분하고, 또 이 글을 받아쓰는 서기가 내가 하는 말들에 대해 지루하게 생각하지만 않는다면, 이제부터 내가 그렇게 대단하게 평가하는 눈에 대한 논의를 시작해 볼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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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y Published on 2008-01-01 10:25  조회: 10798 
    1. 글위치:
    2. 은폐된 진실과 사건,
    3. 세계의 검은 세력의 지배,
    4. 게오르게스 세레스 하톤,
    5. 일루미나티 지배세력들,
    6. 프리메이슨, 권력과 통치지배,
    7. 이스라엘, 러시아, 하자르계, 유태인

    악명높은 “연대기”

    ……
    1945년 4월 17일 : 미국인들은 자신들의 라인베르크[Rheinberg Camp] 수용소를 개설했습니다. 이 곳은 길이 6마일 정도에 이르는 수용소로, 어떤 음식도, 거처도, 아무것도 제공되지 않았습니다. 또 다른 거대 수용소인 “라인 메도우[Rhein meadow]” 수용소 역시 4월 중순경에 만들어 졌는데, 이 수용소에는 애초부터 화장실이나 물이 아예 공급되지 않았습니다. 어떤 수용소들의 경우는 너무나 많은 수용인원들로 인해 아무도 자리에 누울 수 조차 없었습니다. 한편, 레마겐[Remagen] 근처, 크리프 수용소[Camp Kripp]에서는, 미국계 독일인이었던 찰스 폰 루티샤우[charles von Luttichau]라는 자가 “자신의 동료 독일인들이, 수용소 관리인들에게 제공되는 음식에 비해 채 5%도 안되는 음식만을 공급받고 있다.”고 항의했습니다. 그는 수용소 담당 지휘관에게 이러한 불평을 털어 놓았으나, 그가 듣게 된 대답은 다음과 같은 것이었습니다 : 제네바 협약 따윈 잊어라. 당신들은 아무런 권리도 없다.”

    1945년 4월 하순 : 라인베르크 수용소에서 살아남은 하인츠 얀셴[Heinz Janssen]은 당시 수용소의 상황를 다음과 같이 묘사했습니다. “팔다리가 잘려져 나간 사람들이 마치 양서류처럼 진흙탕 속으로 미끌어져 들어가, 온몸이 흠뻑 젖은 채 추위에 떨었다. 밤낮 노천에서 벌거벗겨진 채로 있던 그들은 라인베르크 모래밭에 필사적으로 가서 누울려고 애썼다. 혹은 어떤 이들은 완전히 탈진한 상태에서 구덩이들 속으로 쓰러져 들어가 영원히 잠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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