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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y Published on 2008-02-18 22:21  조회: 10674 
    1. 글위치:
    2. 영적인간과 인류,
    3. 하나님, 창조와 창조주 근원,
    4. 조화와 균형의 우주,
    5. 게오르게스 세레스 하톤

    당신은 누구인가? 당신은 무엇인가? 당신은 왜 존재하는가? 당신의 여행의 목적은 무엇인가?


    이러한 의문들은, 물론, 영혼[SOUL]을 가진 모든 개개인들이 그 답을 찾아야 할 문제들입니다. 자신의 육체적인 표현 상태에 있어서, 오직 ‘영혼이 없는 자들[soulless]’, 혹은 ‘거의 영혼이 없는 자들[near-soulless]’만이 자신들의 삶의 궁극적인 탐구 과정상에 있어서 이러한 의문들을 품지 않게 될 것입니다. 만약 누군가가 당신에게, “나는 내가 처한 위치에 대해서도, 내 삶의 목적에 대해서도 관심이 없습니다.”라고 이야기한다면, 그는 거짓말을 하고 있는 것이거나, 혹은 자신의 중심과 축을 잡아주는 “적절한” 영혼을 갖고 있지 않기 때문인 것입니다.(하나님의 권능 아래에서는 모든 일이 다 가능합니다.) 그렇게 이야기하는 자는 “인간”이라 불리우는 ‘화학적 구성체[mechanical fabrication]’가 아닐 수도 있고, 또는 그 자의 경우, ‘영혼’이 그 사람의 중심이 되는 에너지 형태로서, 기능하고 있지 않는 것일 수도 있습니다. 이러한 자는 단순하게 기능하는 혹은 로보트같은 화학적 개체[mechanical robotic entity]라고 하는 편이 아마 더 맞을 것입니다. 이같은 자들은 인간의 표현 양상 가운데 오직 “육체적인 것”에만 중심이 잡혀진 채로 나아가게 될 뿐이며, 대개 일정한 수준 이상의 어떤 대상, 혹은 “나쁜” 생각에 근거한 어떤 것보다 훨씬 더 높은 수준의 대상으로서의 “하나님”과 같은 존재를 인정하지 않게 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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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y Published on 2008-02-04 00:15  조회: 8145 
    1. 글위치:
    2. 우주과학 Cosmo Science,
    3. 세계의 검은 세력의 지배,
    4. 게오르게스 세레스 하톤,
    5. 이스라엘, 러시아, 하자르계, 유태인

    이들 하자르인들[These Khazars]이란 누구였던가?


    이 놀랄만한 사람들---그들의 권력과 그들이 성취해 낸 일도 놀랍지만, 버림받은 자들의 종교[religion of outcasts]로 과감히 개종했었기에 더 놀랍다고 할 수 있을만한 이들---은 누구였을까요? 당신들이 흔히 접해볼 수 있는 하자르인들에 대한 묘사들은, 모두 악의적으로 왜곡된 것들이라서, 결코 정확한 것으로 간주될 수는 없습니다. 그런데, 이 같은 의도적인 왜곡이란 당신들이 어림잡아 추정해 볼 수 있는 것보다도 훨씬 더 과거로 거슬러 올라갑니다.

    한 아랍의 연대기 작가는 다음과 같은 흥미로운 진술을 한 적이 있습니다 :

    “하자르인들에 대해서 말하자면, 그들은 북쪽으로 일곱번째 지방에 사는 사람들이다. 그들의 머리 너머로는 북두칠성이 떠 있다. 그들의 땅은 차고 습하다. 따라서, 그들의 안색도 희며, 눈은 푸른색이다. 그들의 머리결은 물결치듯 굽어 있는데 붉은색이 압도적이다. 그들의 몸집은 크고, 성격은 냉정하다. 그들을 한마디로 묘사하자면, 야만적이라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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