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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y Published on 2008-08-12 02:39  조회: 307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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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플레이아데스[Pleiades]


    가장 보편적으로, 오늘날 플레이아데스는 고대 그리스인들이 붙인 이름에 따라 ‘플레이아데스[Pleiades](Plea’ ya dez)’로 불립니다. 당신들의 역사 전반에 걸쳐, ‘여기 이곳의 태양들[These suns]’을 가리키는 명칭들은 등장합니다. 로마인들은 이들을 “봄 처녀들[Virgins of Springs]”이라고 불렀고, 오스트레일리아인들은 “어린 소녀들[Young Girls]”이라고 명명했습니다. 많은 다른 문명권에서는 이들을 “팔메[Falme]”라고 부르기도 했는데, 이는 ‘아그니 신[the god Agni]’의 상징으로, ‘불의 근원[source of fire]’을 의미하는 것입니다. 성경에서는 이들을 “일곱개의 별들[Seven Stars]”이라고 하거나 혹은 단순히 “플레이아데스[Pleiades]”라고 불렀습니다. 당신들의 시간 주기상 11월의 마지막 날, 날짜가 바뀌는 시간대에 걸쳐 플레이아데스는 당신들의 머리 위 상공에 가장 잘 보이는 채로 떠 있습니다. 그런데, 지구에서 봤을 때, 이 별자리 바로 밑에 금빛 광채를 띠는 “별[star]” 하나가 더 눈에 들어 올 것인데, 바로 이것이 우주선 “피닉스”호[the Starship “Phoenix”]입니다! Salu!

    저마다 멀리 떨어져 있는 사람들 간에 있어서 안내자 역할을 하기도 했던 이 별의 무리, 그 뜨고 짐을 통해 농업과 교역의 길잡이로 삼기도 했던 이 별자리를 그리스인들은 “일곱 자매들[Seven Sisters]”이라고 부르기도 했습니다. 이 별자리는, 아테네[Athens]에 있는 석조 유적지, 아크로폴리스[Acropolis] 내에 위치한 “카리아티드(영어 발음대로 표기) 궁정[the Court of the Cariatids(as pronounced in English)]”에서 경의를 표하는 대상이 되기도 했습니다. 영롱하게 반짝이는 이 별자리는, 지구상의 전대륙에 걸쳐, 그리고 모든 세대의 사람들에 걸쳐, 감탄의 대상이자, 면밀한 관찰의 대상이 되어 왔던 것입니다. 어떤 이들에게는 숭배의 대상이었고, 어떤 이들에게는 축복의 대상이었습니다. 이 별자리의 놀라운 아름다움과 이 별자리가 미쳐 온 깊은 영향력은 거의 모든 사람들에 의해 인정되어 왔던 것입니다. 왜일까요? 왜냐하면 이 별자리는 ‘고향으로부터의 속삭임’으로서, 늘 당신들을 부르고 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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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y Published on 2008-07-16 23:10  조회: 18526 
    1. 글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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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외계인, 우주선 Spaceship, UFO,
    4. 테슬라 Tesla 전기에너지 장치기술,
    5. 니콜라스 테슬라

    [1986년 테슬라 심포지엄[Tesla Symposium]에서 C.R. “제이크” 포셀[C.R. “Jake” Possell]이 발표한 내용. 포셀은 테슬라가 남긴 기술을 바탕으로 “날없는 테슬라 터빈[THE BLADELESS TESLA TURBINE]”을 발명하였고, 이를 다룬 자신의 책, ‘경계층 신기원, 제 2권 : 테슬라 기술 시리즈 [BOUNDARY-LAYER BREAKTHROUGH, Vol. II : Tesla Technology Series]’를 정리하여 ‘테슬라 소사이어티[Tesla Society]’에 발표함.?역자]


    C.R. “제이크” 포셀[C.R. “Jake” Possell]


    ……

    [인용]

    신사 숙녀 여러분, 테슬라 소사이어티[the Tesla Society] 회원 여러분, 그리고 방청객 여러분. 저는 기계 공학자입니다. 저는 개인 사업체를 하나 가지고 있는데, 지난 20년간 새로운 형태의 기술 개발에 매진해 왔습니다. 그런데 제가 개발해 낸 기술은, 바로 신기(神技)에 가까운 천재, 니콜라 테슬라[Nikola Tesla]로부터 얻어진 것입니다. 테슬라는 전기 공학[electrical engineering]뿐만 아니라, 수많은 다른 분야의 연구도 행한 바가 있었습니다. 하지만, 불행히도 테슬라는 최소 25년에서 30년 정도 시대를 앞서 태어났었고, 당시의 야금학[metallurgy]은 오늘날의 수준에 미치지 못했습니다.

    테슬라가 고안해 낸 여러가지 아이디어들은 외면받았고, 문자 그대로 책상 서랍 속에 20년에서 30년 동안 묻혀 있었던 것입니다. 약 20년 전, 저는 아주 우연히 테슬라가 남긴 연구물을 접할 기회가 있었습니다. 대부분의 사람들과 마찬가지로, 나는 당시 니콜라 테슬라[Nikola Tesla]라는 이름을 전혀 들어 본 적이 없었습니다. 물론 이 소사이어티에 계신 분들은 그의 역량을 잘 알고 계실 것입니다. 그런데 그가 잠깐 ‘외도’의 대상으로 연구했던 것은 바로 터빈과 펌프[turbines and pumps]에 관한 것이었습니다. 이 새로운 기술을, 오늘날 우리에게 어느 정도 알려진 학문 분야의 하나로 규정해 보자면, ‘공기역학[aerodynamics]’이라고 할 수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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