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닉스저널, Phoenix Journals - 피닉스저널 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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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y Published on 2008-11-23 18:35  조회: 4202 
    1. 글위치:
    2. 영적인간과 인류,
    3. 하나님, 창조와 창조주 근원,
    4. 그리스도Christ, 존재 의식,
    5. 변질된 자아, 독선, 에고, 반문명,
    6. 나=신GOD, 빛=하나님

    [인용]

    저는 여러분들 모두에게 “하나님의 사랑[God’s Love]”이 함께 하길 바라며, 또한, 비록 이젠 우리 모두가 예수님(임마누엘)[Jesus(Immanuel)]은 한 해의 이 무렵에 태어나지 않았다는 사실을 잘 알고 있지만(이수 임마누엘 사난다[Esu Jmmanuel Sananda]는 B.C. 8년 8월 8일에 탄생?역주), 어쨌거나, 이 전통의 성탄 시즌에, 저와 제 아내가 보내는 축복도 함께 받으시길 기원합니다. 우리는 여러분들의 노력과 헌신, 바로 ‘적들’의 면전에서, 감히 진실을 전하고, 또 “참된” 하나님과 그리스도의 지식을, 그것이 너무 늦어지기 전에, 사람들에게 전하기 위해, 지금껏 펼쳐 온, 이와 같은 노력과 헌신을 높이 평가하며, 이에 대단히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저는 여러분들이 해 온 일에 대해 감탄해 마지 않을 뿐만 아니라, 또한 여러분들 모두를 존경합니다. 저는 베트남의 정글과 논밭에서 그리고 “철의 삼각지대[Iron Triangle]”에서 커다란 용기를 갖고서 격렬히 맞섰던 많은 병사들을 보았습니다.(이 편지를 쓴 사람은 베트남전 참전 용사?역주) 하지만, 여러분들 모두가 보여준 용기와 헌신은 어쩌면 이를 능가하는 것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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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y Published on 2008-11-02 15:23  조회: 2936 
    1. 글위치:
    2. 세계의 검은 세력의 지배,
    3. 게오르게스 세레스 하톤

    화폐, 세금, 그리고 정부 부채


    이는 어쩌면 사람들이 가장 이해하기 힘든 수수께끼일지도 모르겠습니다. 왜냐하면 너무나도 오랜 시간 동안 당신들은 잘못된 개념들로 둘러싸여 있었기에, 위에 제시된 이슈들을 제대로 이해하기 위해서라면, 당신들은 전체적인 사고 체계에 있어서 완전한 재교육을 받아야 하기 때문입니다. 나는 “간단하게 설명해 달라”는 요구를 지금껏 수백번도 넘게 받아 왔습니다. 나아가, 어떤 사람들은 ‘하나님’과, ‘우주적 존재들[cosmic Beings]’과 ‘인간들의 환전 행위’를 어떻게 같은 맥락 속에서 다룰 수 있다는 것인지 의아해 하기도 합니다.?하지만 이건 단순화시킬 수 있는 것들 가운데 가장 쉬운 것입니다. : 하나님은 당신들이 요구하고 의문을 품는 것에 따라 반응을 보이십니다. 하지만, 시저[Caesar](로마황제. 여기서는 ‘악’ 혹은 ‘세속’의 상징?역주)는 하나님으로부터 훔쳐 간 것을 제외하고는 아무것도 가진 것이 없는 자입니다.?요컨대, 당신들은, 당신들이 어디에 있건 간에, 항상 하나님을 발견하게 될 것입니다! 지금껏 우리는 피닉스 저널들을 통해서 수없이 많은 주제들을 구체적으로 다루어 왔고, 여기 이 몇몇 이슈들에 대해서도 이미 이야기한 바가 있습니다. 나는 다만 당신들이 보다 면밀히 지난 글들 속에서 이를 찾아보고, 또 주의깊게 이 문제들을 연구해 보기를 권할 따름입니다. 그렇더라도, 이제야 비로소 이 책을 찾아 읽게 된, 수천명의 새로운 독자들에게 있어서, 내가 제안한 일을 실천으로 옮기기엔 시간이 부족할 수도 있을 것이기에, 나는 얼마간 반복적으로 같은 문제를 다시 다루기도 해야 하는 것입니다. 한편, 예전부터 죽 저널을 읽어 온, “구” 독자들에게는, 어쩌면 보다 명쾌한 정의를 갖게 되는 기회가 될 수도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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