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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shed on 2008-11-23 1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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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용]
저는 여러분들 모두에게 “하나님의 사랑[God’s Love]”이 함께 하길 바라며, 또한, 비록 이젠 우리 모두가 예수님(임마누엘)[Jesus(Immanuel)]은 한 해의 이 무렵에 태어나지 않았다는 사실을 잘 알고 있지만(이수 임마누엘 사난다[Esu Jmmanuel Sananda]는 B.C. 8년 8월 8일에 탄생?역주), 어쨌거나, 이 전통의 성탄 시즌에, 저와 제 아내가 보내는 축복도 함께 받으시길 기원합니다. 우리는 여러분들의 노력과 헌신, 바로 ‘적들’의 면전에서, 감히 진실을 전하고, 또 “참된” 하나님과 그리스도의 지식을, 그것이 너무 늦어지기 전에, 사람들에게 전하기 위해, 지금껏 펼쳐 온, 이와 같은 노력과 헌신을 높이 평가하며, 이에 대단히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저는 여러분들이 해 온 일에 대해 감탄해 마지 않을 뿐만 아니라, 또한 여러분들 모두를 존경합니다. 저는 베트남의 정글과 논밭에서 그리고 “철의 삼각지대[Iron Triangle]”에서 커다란 용기를 갖고서 격렬히 맞섰던 많은 병사들을 보았습니다.(이 편지를 쓴 사람은 베트남전 참전 용사?역주) 하지만, 여러분들 모두가 보여준 용기와 헌신은 어쩌면 이를 능가하는 것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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