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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y Published on 2009-02-25 20:34  조회: 3501 
    1. 글위치:
    2. 역사와 문명 그리고 반문명,
    3. 세계의 검은 세력의 지배,
    4. 일루미나티 지배세력들,
    5. 프리메이슨, 권력과 통치지배

    미국에서의 충돌


    루터에 의해 조성되었던 반대 기류는, 가톨릭 교회가 북유럽에 죄여 오던 족쇄를 느슨하게 만들어 줄 수는 있었지만, ‘적절한 방식의 격리’, 즉 사람들이 미국으로 이주하여 자신들만의 정착지를 세우게 될 때까지는, 정말로 효과적인 조치가 취해졌던 것으로 간주될 수 없었습니다. 미국으로 건너 온 사람들은 개인 주권주의 속에 길러진 자들로서, 이러한 사람들이, 조작된 대중들로 이루어진 세상 속에서, 효과적인 방식의 노력을 통하여, 하나의 ‘문화’로서 개인 주권 문화를 설립하려 할 경우, ‘격리[segregation]’는 필수불가결한 전제조건이었던 것입니다. 사람들은 그들을 ‘정신 이상 상태[insanity]’로 이끌어 온 ‘합성 약물[the synthesized drug]’로부터 빠져나올 필요가 있는 것입니다. ; 사람들은 “문화 융합을 통해 달성되는 풍요[[the richness achieved by mixing cultures]”(‘개인 주권 문화 vs. 대중 조작 문화’ 참조?역주)로부터 벗어날 필요가 있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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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y Published on 2009-02-01 19:22  조회: 3222 
    1. 글위치:
    2. 세계의 검은 세력의 지배,
    3. 아눈니키 후예들,
    4. 일루미나티 지배세력들,
    5. 이스라엘, 러시아, 하자르계, 유태인

    인간 언어의 한계들


    나는 이 문제에 대한 언급이, 언뜻 그 제목이 주는 첫인상보다, 훨씬 더 “이 저널 본연의 주제로 되돌아 가는” 내용이 되리라고 봅니다. 만약 우리가 의미있는 이해 속에서 “의사소통”을 할 수 없다면, 우리는 결코, 각자각자가 저마다의 의도를 가진 단일 개체들로서 원활히 기능할 수 있을 만큼, 효과적인 상호간의 이해 상태에 도달하지 못할 것입니다. 그런데, 이처럼 ‘서로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는 상태’ 속에 머무는 것은, 명백히 우리의 적들이 의도하는 공격 양상이기도 한 것입니다. 이들은 우리를 곧잘 속이며, 성스러운 영혼[Holy Spirit]의 신성한 하나님[Divine God]의 뜻에 반하는 것에 완전히 부합하는 것입니다. 어떤 “용어”를 사용할 때, 이에 대해, 완벽하게 제대로 된 정의를 내릴 필요성에 관한 좋은 예가 한가지 있습니다. 대화 속에서 우리가 어떤 용어를 사용할 때, 명백하게[EXPLICITLY]’ 그 의미를 이해하는 한은, 그 용어 자체가 무엇인지, 혹은 어떤 뜻에 대한 용어인지, 하는 문제들은 중요하지 않습니다. 그런데, 빛의 영혼에 반하는 자들[the anti-Lighted Spirit]의 공격 양상은 다음과 같은 것입니다. : 하나의 주어진 용어에 대해서, “그들 간의” 사용에 있어서만, 단일의 명백한 정의를 갖는 것입니다.?반면 모든 다른 사람들은, 비록 그 동일한 용어를 사용하지만, 쉽사리 이를 다른 의미로 받아들이기도 하고, 또 종종 정반대되는 뜻으로 이해하게 되기도 하는 상태를 방치해 버리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우리가 ‘위대한 영혼(정령)[the Great Spirit]’에 대해 언급할 때, 우리는 ‘하나님[God]’, ‘빛의 하나님[Lighted God]’, ‘신성한 하나님[Holy God]’, ‘진실[Truth]’, ‘와칸 탕카[Wakan Tanka]’, ‘위대한 백색 (빛의) 영혼(정령)[Great White (lighted) Spirit]’, 기타 등등을 지칭하는 것이기도 합니다. 또한 우리가 “사난다[Sananda]”라고 말할 때, 이는 ‘그리스도적인 경험[Christed experience]’을 통해, ‘하나님 속에서의 경험, 혹은 하나님으로서의 경험[experiences as/whthin God]’을 체험하며, ‘성취되는 완벽함[achieved perfection]’에 대해 붙이는 ‘명칭[label]’으로서, ‘창백한 예언자[Pale Prophet]’, ‘이.수.[Esu]’, ‘이사[Isa]’, ‘이이사[Iisa]’, ‘서있는 곰[Standing Bear]’, ‘예수[Jesus]’, ‘나사렛 사람[The Nazarean]’, 기타 등등의 이름으로 불리기도 하는 대상을 가리키는 것입니다. 어떤 특정의 의사소통의 상황에서 사용되는, ‘특정 용어’에 대한, 이러한 예들을 우리가 굳이 더 들지 않더라도, 여기서 말하고자 하는 바를 이해했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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