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닉스저널, Phoenix Journals - 피닉스저널 한글
  • 피닉스저널 한글 RSS Feed

    by Published on 2010-10-16 23:16  조회: 4710 
    1. 글위치:
    2. 은폐된 진실과 사건,
    3. 일루미나티 지배세력들,
    4. 프리메이슨, 권력과 통치지배,
    5. 이스라엘, 러시아, 하자르계, 유태인

    [선데이 타임즈지[The Sunday Times] 1993년 11월 7일자 기사]

    북한을 겨누고 있는 미국 미사일

    워싱턴 & 홍콩발 : 미국은 북한의 비밀 핵무기 제조 시설을 파괴시킬 수 있을만한 크루즈 미사일 공격 계획을 준비 중으로, 오늘날 지구상 최후의 스탈린식 체제를 유지하고 있는 국가에 맞서는 일은 클린턴 대통령 외교 정책의 최대 도전이 되었다.

    미국 정부는, 100만명이 넘는 군대의 70%이상을 한국과의 접경 지대에 배치해 둔 채, 선제 공격 명령, 혹은 40년 전 한국 전쟁의 재연이 될지도 모를 남한 침공 명령권을 갖고 있는 김일성을 두려워하고 있다.

    남과 북을 가로지르는 152마일에 이르는 비무장지대 양쪽으로는 약 200만명의 병사들이 진지를 구축한 채 대치하고 있으며, 그 중 3만6천명은 미군 병력으로[하톤: 그런데, 주한 미군들에게 리버레이터지[the LIBERATOR]와 컨텍트지[CONTACT](모두 피닉스 저널의 자매지들로 각각 91-93, 93-99년간 발행--역주)가 금서로 지정된 게 벌써 2년이 넘었군요.(1993년 11월 11일 코멘트--역주)] 이들은, 국제 규범을 어기고 핵보유국이 되려 애쓰는 북한에 의해, 언제 촉발될지도 모를 전쟁의 최전방에 위치해 있는 것이다.

    현재의 위기 상황은 김일성을 상대로 평양[Pyongyang] 북쪽에 위치해 있는 핵시설에 대한 국제원자력기구(IAEA)의 사찰 수용을 종용하는 미국과 북한간의 곪아 터질 듯한 갈등을 보다 고조시키고 있다.

    ...
    by Published on 2010-09-05 14:00  조회: 3380 
    1. 글위치:
    2. 세계의 검은 세력의 지배,
    3. 게오르게스 세레스 하톤,
    4. 일루미나티 지배세력들,
    5. 이스라엘, 러시아, 하자르계, 유태인

    [인용]

    유태주의와 볼셰비즘[JUDAISM AND BOLSHEVISM]

    한 도전적 질문에 대한 대답

    볼셰비즘[Bolshevism], 유태주의[Judaism], 기독교주의[Christianity]에 관한, 그리고 (유태인 통제)국제 금융[International (Jew-controlled) Finance], 볼셰비즘[Bolshevism], 시오니즘[Zionism]에 관한 몇가지 사실들

    A. 호머[A. Homer], M.A., D.Sc, F.I.C.외 공저

    아래 글은 원래 1933년 10월 21일자, 28일자 그리고 11월 4일자 “카톨릭 헤럴드지[Catholic Herald]”에 실린 글들로 L.F. 하이들만[L.F. Hydleman]씨가 제기한 도전(의문)[challenge]에 대한 답변으로 주어진 것이었다. 여기 이 글은, 여러 권위체들(유태인[Jew]과 젠타일[Gentile] 양쪽 모두에 걸친 권위체들)간의 비교와 검토를 통해 얻어진 정보로서, 유태주의볼셰비즘의 관계, 그리고 국제 금융과 그 프로테제(피후견인들)[its protegees], 볼셰비즘시오니즘간의 연대 관계에 대한, 다양한 계층으로부터의 설명 요구에 대한 답변의 일환으로서, 팜플렛 형태의 책자로 재발간된 것이다.

    카톨릭 헤럴드지의 편집자는 하이들만씨에게 답변을 건넴에 있어서, 행간의 의미를 담은 완곡한 표현을 반복적으로 사용하였다. 어쨌거나 지금껏 여기 이 ‘사실’에 대한 진술들에 대해, 하이들만씨도, 유태인들 가운데 어떤 책임있는 자리에 있는 자도, 공개적으로 그 내용을 부인하거나 반증을 제시해 보이지는 못했다.

    ...

    18/45 페이지 처음처음 ... 3 8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8 33 38 ... 마지막마지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