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닉스저널, Phoenix Journals - 피닉스저널 한글
  • 피닉스저널 한글 RSS Feed

    by Published on 2012-07-31 21:48  조회: 16522 
    1. 글위치:
    2. 우주과학 Cosmo Science,
    3. 나=신GOD, 빛=하나님,
    4. 전기우주, 플라즈마, 암흑물질,
    5. 러셀 Russell 주기율표, 우주 옥타브,
    6. 영원한 삶, 죽음은 없다.


    이어지는 앞선 글 :
    제032권, 전기와 중력


    제 14 장

    기록 REC # 2 제르맹
    1991년 6월 16일 (일요일) 오후 4시 3분, 4년, 304일


    인간의 변형

    인간이 마침내 하나님을 알게되었을 때, 그때 그는 변화할 것입니다.

    비올리니오Vio는 우리가 계속할 수 있어서, 당신께 감사합니다. 우리는 이 논술에서 조금 더 보완하려고 하는데, 인간의 변화의 가능성을 논의해 봅시다.

    인간의 영혼에 - 그리고 모든 자연을 통해 - 내주하는 하나님의 현존과 일치함의 역동적인 이해는, 인간 종족인 그가 영속하는 어떤 통합된 불후의 문명과 형제애의 구축이 가능하기 이전에, 먼저 획득하는 필수적인 단계입니다.

    전에 우리가 말했듯이 인간이 결코 하나님을 알아보지 못하는 유일한 이유는 그가 여전히 그의 지적 유아기에 머물기 때문입니다.이를 이해하려면 여러분은 다시 자연의 형태들, 종(種,species]들과 성[性,sexes]들은 바뀔 수 있지만, 그들은 본질에서 같다는 것을 상기해야만 합니다. 변환라는 것은, 고쳐가는 방법을 통제하며 알아가는 것을 통해 개조됨을 의미하는 것으로, 그것은 그것의 떨리는 주파수들이 증가함에 따라, 하프의 현이 간단히 반환되는 것과도 같습니다. 자연은 전기를 사용하여 분할하고, 증폭하며 그리고 결합니다. 사람은 그의 요구에 의해 필요로하는 모든 전기적 힘을 가지고 있습니다. 운동의 모든 단계들과 그리고 그들의 상태들의 어떠한 결합이라도, 만약 원하면 인간에 유용하게 만들 수 있지만, 그러나 자연이 그렇게 하는 법을 알아야 합니다. 모든 원소들은 복원될 수 있거나, 또는 쌍으로 나뉠 수 있고, 그리고 쌍들은 반환될 수 있습니다. 모든 결합들, 예를 들어 대기는 분할되고 그리고 그 짝들은 따로따로 사용되거나 누군가 원하는 대로 재결합 될 수 있습니다. 결합에서, 수소, 산소 또는 질소는 조합으로부터 쉽게 분리될 수 있고, 각각 사용하거나, 재결합되거나 또는 마음대로 수정할 수 있습니다. 마찬가지로, 소금물은 매우 간단하게 분리될 수 있으며, 그리고 맘대로 재결합에서 소금을 빼낼 수 있습니다. ...
    by Published on 2012-07-15 01:38  조회: 7090 
    1. 글위치:
    2. 역사와 문명 그리고 반문명,
    3. 변질된 자아, 독선, 에고, 반문명

    제 1장, 1993년 4월 2일 금요일, 8:33 A.M. 6년 229일

    ……
    자유 의지[FREE WILL]의 신비에 대한 이해와 관련한 저자의 시각

    ……

    [인용 : 존 굴드[John Gould](피닉스 저널 독자--역주)]

    자유 의지의 신비를 이해하기 위해서라면 우리들 각각은, ‘어떻게 하면 우리가 자유 의지를 성공적으로 사용할 수 있을 것인가?’라는 문제와 관련하여, 저마다가 갖고 있을 지도 모를 일련의 선입견들은 배제하고 접근할 필요가 있다. 우리는 이 문제를 아이들과 같은 시각을 갖고서 다루어야만 하는 것이다. 모든 것들이 이미 다 설명되어 있고, 또 다 준비되어 있다고 가정할 때, 자유 의지의 이해를 위해서 남아 있는 일이라고는 그저 경험을 겪어 보는 일 밖에는 없을 것이다. 이 점을 염두에 둔 채, 부디 하나님의 빛이, 이에 대한 이해를 위해 노력하는 우리 ‘부족한 학생들[humble chela(student)]’에게 환히 비춰졌으면 하는 바램을 가져 본다.
    ...

    13/45 페이지 처음처음 ... 3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3 28 33 43 ... 마지막마지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