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닉스저널, Phoenix Journals - UFO와 관련된 사건 및 속임수들에 대한 진실
  • UFO와 관련된 사건 및 속임수들에 대한 진실

    당신이 피닉스 저널이 처음 쓰여지기 시작했을 때부터 지금껏 쭉 글들을 읽어 왔다면, 당신은 우리가 가졌던 접촉에 관한 내용들, 다른 한편, 완전한 거짓 정보들과 거짓 결론들을 내놓는 자들을 상대로 우리가 가졌던 논쟁에 관한 내용들을 기억할 것입니다. UFO와 관련된 어떤 이야기들은 단지 몇 조각의 진실만을 가지고 짜맞춘 터무니없는 것들이었으며, 리서치[research]지 상에 나오는 몇가지 발견들과 고의적인 정부의 은폐 그리고 허위정보들로부터 이끌어내어진 그릇된 결론들이 종종 주장되기도 했습니다. 만약 당신이, 내가 지금 이 글을 씀에 있어서, 각각의 “착륙” 또는 “충돌” 또는 그 뭐가 됐든지 간에, 이러한 내용들에 대하여 당신에게 그저 우스꽝스럽기 짝이 없는 구체적인 설명들이나 더 해 줄 것이라고 기대했다면, 포기하십시오. 왜냐하면 나는 그럴 의향도 없고, 또 지금 그런 이야기나 하고 있을 시간도 없습니다. 다만 어떠한 사건들이 향후에 때마침 발생한다면, 내가 그러한 사건들을 예로서 설명해 줄 수는 있을 것입니다. 그렇지만 단지 이 글에서 한가지 예만을 든다면, 나는 콜다지언[Koldasians]이라 불리우는 외계인들에 대해서 언급하고 싶습니다. 이들은 조사 및 연구 목적으로 많은 시간들을 주로 아프리카 지방에서 보내는데, 이곳에서 그들은 참으로 믿기지 않을만큼 놀랄만한 압제가 행해지고 있음을 ‘처음’ 발견했고, 계속되는 상황들에 대한 순환연구 및 기타 연구프로그램상의 목적으로 현장을 늘 주시해 왔습니다. 우리는 이에 대해 더이상 구체적으로 설명할 필요는 없습니다. 왜냐하면 지구상의 아주 많은 장소에서 여러가지 에테르적 존재의 외계인들이 사실상 머물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한 장소로서는 필리핀도 그 예가 될 수 있겠습니다. 외계인들은 또한 페루에서도 마찬가지로 시간을 보내고 있는데, 이곳에서 그들은 완전히 받아들여지기 때문이기도 합니다. UFO에 관해서 그런 난리법석을 피우거나 진실을 왜곡하거나 하는 것은 오직 ‘당신들의’ 엘리트들 뿐입니다. 그리고 ‘아무것도 모르고 있는 사람들’은 오직 당신들 뿐입니다.



    다음으로, 내가 여태까지도 늘 당신들에게 이야기해 왔듯이, ‘외계로부터’ 온 작은 그레이 종들에 대해 당신들은 어떤 두려움도 가질 필요가 없습니다. 그렇지만, 이러한 언급이, 이미 변질된 종들이나 여러가지 합성(복제) 외계인들의 존재에 대해서도 당신들이 동시에 알고 있어야 한다는 점을 배제하는 것은 아닙니다. 많은 외계인들이, 지구의 왕들이자 지배자들이 되고싶어 하는 당신들의 엘리트들의 작업체계 속에 통합되어졌거나, 혹은 클론과 복제 및 대체의 형태로 이용되기도 하기 때문입니다.



    내가 당신들에게 이야기하고자 하는 것은, 처음으로 당신들과 접촉을 가졌던 외계인들은, 우리가 이 저널 상에서 하자르인들[Khazars](하자르계 유태인들)이라고 부르는 그룹과 함께 “지구 지배 : take-over”의 계획들을 세우고 작업에 들어가기 시작했었다는 것입니다. 아니, 그들은 그 당시에는 하자르인들이라 불리지 않았습니다.--그들은 그들 자신을 “뱀 인간 : Serpent People”이라고 불렀습니다. 이 사람들은 사실상 이미 “외계의” 행성들에서의 경험을 가진 자들이었습니다. 이들은 당신들의 행성에 아주 여러가지 이유들로 머무르고 있는데, 그중 가장 중요한 것은, 이 멋지고 아름다운 행성을 지배하고자 하는, 철저하게 악한 의도 때문에 여기 있는 것입니다 : 지구는 이들이 유배된 행성이었습니다.


    미국은 사실상, 누군가가 유럽에서 벌어지고 있는 일들을 제대로 주목하기만 했더라도, 타락되지 않은 채로 남겨질 수도 있었습니다. 그러나 탐욕스런 은행가들이 이곳에 침투했고, 이들은 전쟁을 시작했으며, 전쟁 자금을 조달했고, 결국 전쟁에서 “승리”했습니다. 이러한 승리가 그들로 하여금 그들의 시스템을 확장시켜 나갈 수 있는 기회를 부여했으며, 조금씩 조금씩 보다 실체적인 방식으로 더 많은 통제력들을 확보해 나가게 되었던 것입니다. 이 외계인들은 그들에게 적대적인 단체들을 자기들 쪽으로 통합시켜 나갔고, 이 엄청나게 중요한 지배 작업의 완수를 열망하며 일들을 진행시켜 나왔습니다.



    그런데 이들은 ‘더이상’ “외계에서 온” 외계인들이 아닙니다. 그들은 당신들과 마찬가지로 이 지구에 구속된 존재들로서, 아주 사악한 방식으로, 지배, 테러, 복제, 기타 여러가지 다양한 형태의 비인간적인 행동들을 취해왔던 것입니다. 그렇지만 이들이 당신들 은하상의 한정된 영역 바깥으로 나가는 것이 더이상 허락되지는 않습니다. 왜냐하면 당신들의 행성은, 우리가 단순히 “먼 바깥의 우주”라고 부르는 곳으로 이들이 재진입하는 것을 막기 위해, 우주 여러곳에서부터 온 형제들로 구성된 완전한 보호막으로 둘러싸여져 있기 때문입니다.


    여기에는 단지 플레이아데스에서 온 존재들 뿐만이 아니라, 많은 다른 참가자들이 있습니다. 그리고 조금 다른 관점에서의 참가자들도 있는데, 그들은 어떻게 이 행성으로부터 우리가 당신들을 “온전히 생명이 보존된” 상태에서 구해내는지에 대한, 실질적인 지식을 체득하기 위해서 참가하고 있는 것입니다. 많은 “작은 외계인들”은 레티큘리, 제타I과 제타II에서 왔습니다. 그들은 여러가지 크기의 셔틀형태의 비행체들을 이용하는데, 대부분 아주 작지만 극히 유용합니다. 또한 많은 로보트같은 복제형태의 외계인들도 있는데, 이들은 인간과 접촉했을시 공포감이나 불편함을 덜어줄 수 있도록, 대개 “완전한” 형태의 존재들처럼 보여지게 됩니다. 종종, 아니 종종보다 더 자주, 아주 친절해서 신뢰해도 좋을 것만 같은 존재, 그리고 “순수한 사랑”의 존재들로 묘사되어지곤 하는 것은 바로 이들입니다. 이들은 또한 만약에 사로잡혔을 경우에는, 당신들의 정부에 의해 즉각적으로 파괴되게 됩니다.



    그 밖에 당신들의 장소에 와 있는 또다른 존재들도 있는데, 이들은 격리된 지하 공간 같은 곳에 있고, 어떤 면에서는 “소극적인 참여자들”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지금은 지구가 진화적이고 과도기적인 변화를 갖는 아주 흥미로운 시기입니다. 당신들은 멀고 먼 우주로부터 온 존재들, 순수한 의도를 가졌지만, 필요할 경우에는 상승[lift-off]과정에 참여하기도 할 외계의 존재들을, 당신들이 볼 수만 있다면, 보게될 것입니다. 그들은 그렇게 하도록 허락되지 않는 다음에야, 인간들의 머리털끝 하나라도 건드리지 않을 것입니다. 그들은 당신들의 신체를 낚아채지 않습니다. 그러나, 예상컨대, 비행선에 한 번 올라타 보고 싶다고 간청할 경우에, 그러한 요청은 영예롭게 받아들여질 수 있고, 당신들은 종종 그들의 비행선에 탑승해보게 되기도 합니다?최소한의 경우, 정신적으로 시승의 인식을 갖게 될 수도 있을 것입니다. 우주적 법률을 위반하게 될 경우, 그 위반의 결과는 실로 순식간에 놀랄만큼 황폐한 조치가 범법행위자들에게 취해지는 것입니다. 행성의 변화의 시기에 당신들에게 “적들”이란 존재하지 않습니다. 단지 지구자체에 근거한 건달패들만이 있을 뿐이며, 이들마저도, 해석하기에 따라서 한정된 공간안에만 구속되어 있기에, “우주적” 여행자들이라고는 결코 인정되어질 수 없는 존재들입니다. 달리 말하자면, 당신들은 격리되어져 있고, 높은 명령체계에 따라 입출입이 완전히 통제되고 감시되는 상태 속에 있습니다. 육체적 형태를 띤 이 악한들은 바깥 우주로 되돌아 가는 것이 허락되지 않습니다.



    악은 지구상에 만연해 있는데, 그러한 만연은 인간과 같은 육체적 존재들에게 있어 나타나는, 가장 우선적인 특징이기도 하기 때문입니다. 육체적 형태를 띤 악한 에너지들이 생존해 나갈 수 있는 장이 이곳 지구를 통해 제공되는 것이며, 이 지구라는 행성에 수감되어져 있는 존재들이 보다 창의적인 에너지의 높은 차원으로 성장해나아갈 수 있는 기회도 더불어 제공되는 것입니다. “빛의” 하나님의 지시사항들은 하나님과 창조의 법칙을 통해 표명되어져 있으며, 이 하나님과 창조의 법칙을 어기는 존재들은 즉시 악의 통치 속에 계속적으로 구속되어짐을 당신들은 주목하게 될 것입니다. 그 다음의 기회라면, 행성적 변화의 진화 속에서, 바로 이 질서의 시기를 통해서, 당신들은 신과 자신을 정렬시키는 것이 허락되어지게 됩니다. 그렇지만, 악의 요소들은 이러한 때에 오히려 보다 우세하고, 모든 재앙적인 변화들 속에서도 그들은 늘 살아남습니다.



    당신들의 “기억의” 기록집들에 따르면, 과거의 진화적 변화들이 추후에 인정받게 되며, 변화 이전과 이후는 구세계와 신세계로 나뉘어 불리워지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진정한 역사의 기록은 연장자들과 고대의 존재들로부터 구전되어져 내려오는 역사적 증언들 속에 남아 있습니다. 인간들에게는 항상 정정과 개선의 기회들이 주어져 왔고, 궁극에 있어서 보다 높은 차원의 경험들 속으로 또 그러한 방향으로 나아갈 수 있게 만드는 자신들의 방향감각과 또 이에 걸맞는 진로 수정의 능력이 주어져 왔습니다. 그렇지만, 지구상의 인간들은 다시, 또 다시, 그리고 또 다시 완전히 “모든 것을 새로 시작”해야만 하는 상황들 속에 처해 왔던 것입니다. 많은 자들은 높은 지식 속으로 발전했고, 신성함 ‘속으로’ 옮겨 갔으며, 진화의 모든 차원적 수준 속에서 보다 높은 지식과 ‘앎’의 방향으로 커가도록 스스로를 형성시켜 나갔습니다.



    “이미 인정받은” 에너지적 존재들 가운데 많은 이들, 가령 예를 든다면 역사적으로 인정받게 되었던 당신들의 과학자들 가운데 어떤이들은, 이 분류와 분리의 새로운 진화의 시기에 있어서 필요한 경험들과 여러가지 복원의 문제들 속에 요구되어지는 기술들이 다시금 펼쳐질 수 있는 것을 돕기 위해 우리 곁에 대기상태로 있습니다.... 당신들 인간들 가운데 “들어올림(휴거)의 환상”에 계속 사로잡혀 있는 사람들은 그런 문제에 더이상 시간을 낭비하지 말길 바랍니다. 당신들이 경험하기로 선택하는 한은, 뭐든지 원하는대로 경험할 수도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진실은 알려질 것입니다. 나는 이러한 문제에 관하여 당신들과 논쟁을 벌일 의사가 전혀 없습니다. 심지어 “진지하게 토론해” 볼 생각조차 없습니다. 나는 호스트[Host]이자 진실전달자[Truthbringer]로서 왔습니다. 나는 이 임무에 관하여 예외적으로 자격을 부여받았으며, 나는 내 능력이 닿는 한 최선을 다할 것이며, 또 그럴 정도의 역량은 가지고 있습니다. 나를 신뢰하려고 노력하든, 나를 불신하려고 노력하든, 당신들이 원하기만 한다면, 당신들은 얼마든지 당신들의 시간을 마음껏 낭비할 수 있습니다. 그렇지만 내가 당신들에게 한가지 상기시켜 주고 싶은 것은, 나는 ‘여러가지 다양한 문화들’ 속에서 생명의 신으로 인정되는, 아톤[Aton]의 전당으로부터 보내졌다는 것입니다. 다만 사용하는 언어에 따라 다른 이름이나 명칭이 붙여져 있을 수는 있을 것입니다. 내 목적은 ‘진실’을 알리는 것입니다. 당신들이 그것을 받아들이든 받아들이지 않든, 심지어 당신들이 그것을 믿건 말건 간에, ‘진실’을 알리는 것입니다. 당신들이 나를 어떻게 생각하느냐 하는 것은 내가 상관할 바가 아닌 것과 마찬가지로, 당신들이 무엇을 믿느냐 하는 것도 역시 내가 상관할 바가 아닙니다. 그러나 내가 말하는 것을 듣는 것은 당신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이고 아마, 따라오다 보면 앞뒤가 맞다는 것도 알게 될 것입니다.



    이제 내가 당신들에게 이야기하고자 하는 것은, ‘악’ 속에 있는 적대자들은 당신들의 육체를 파멸시켜, 적절한 순간에 당신들의 달콤한 영혼들을 사로잡으려 들 것이며, 그들의 게임 속에서 더 오랫동안 이를 묶어두려 할 것이라는 점입니다. 만약 그들의 손아귀 속에 머물러 있는 채로, 당신들이 당신들의 육체를 잃게 된다면, 당신의 영혼의 여정은 당신을 이에 걸맞는 공간으로 다시 보내거나, 혹은 더한 혼동 속으로 몰고 갈 것입니다. 창조의 신으로부터 분리된 곳, 그리하여 그저 무지한 상태 속에서, 어둠의 극점을 향해 나아가는 나선형의 선회를 그리는 경험들의 연속 속으로 내몰리게 되는 것입니다. 그것이 당신의 선택이라면 그 어느누구도 이에 간섭하지 않을 것입니다. 그렇지만 나는 보다 주의깊게 여러가지 가능성들에 대해서 당신들이 진지하게 생각해 보기를 권고하는 바입니다.

    Gyeorgos Ceres Hatonn, 게오르고스 세레스 하톤

    피닉스 저널 제 168권, 13장, pp. 118-120.
    1996년 3월 28일 오전 7시 57분. 9년 225일
    http://fourwinds10.com/unpublished_phoenix_journa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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